힉힉호무리.jpg [새창]

모음집

134 2021-08-30 19:21:16 0

군필자 사이에서 화제인 드라마.jpg [새창]

02년에 전역했는데 이 드라마 보고 다시 입대하는 꿈 꿨음
PTSD 너란 녀석은 날 놔주지 않는구나

133 2021-08-25 12:40:26 11

아사히신문: 한국의 언론압박 용납못해 [새창]

우리는 이미 76년전에 광복을 했어 정신차려 ㅉㅂㄹ 새끼들아 언제까지 니들 식민지라고 생각할껀데 저걸 기사라고 실은 기래기 새끼들도 정신이 있는거냐 개 쌍욕이 계속나오네
뭐 어쩌라고 우리나라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까 침몰해가는 니네 나라나 걱정해 오지랖 쳐부리지말고 닥치고 좀 있어라
저거쓴 손가락을 찢어발기고 싶네 진짜

132 2021-08-24 11:02:46 11

여장하고 도시 활보해 봤다 [새창]

여장을 하던지 말던지 여장하고 남자 화장실 가던지 말던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공중 화장실에 사람들 왔다갔다하는데 저러고 사진 찍고 있으면 같은 남자라도 불쾌하지 않을까요?

131 2021-08-13 03:08:51 1

전기차에 대한 일본의 생각.jpg [새창]

개소리를 참 정성스럽게하네
쟤네는 항상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구나
계속 그렇게 살아줘 전 세계가 니들 찌질이로 볼때까지

130 2021-08-13 03:01:45 0

[새창]

대단하네

129 2021-08-12 21:06:36 0

뒤로 빨리 해달라는 여고생 [새창]

계속 제목 때문에 거르고 안보고 있었는데
볼게 너무 없어서 기대안하고 봤다가 엔딩까지보고 극장판까지 다 봤거든요
안보고 거르고 있었던 시간이 후회 됐었어요 ㅎ

128 2021-08-11 20:34:28 7

뒤로 빨리 해달라는 여고생 [새창]

제목 때문에 괜히 걸렀다 후회했던 애니
슈타인즈 게이트에 스즈미야 하루히가 짬뽕된 느낌의 수작입니다.

127 2021-07-23 21:56:36 18

이게 사람새끼들인가? [새창]

체르노빌은 선넘었네 진짜

126 2021-07-22 07:20:43 1

인간의 끝없는 악의를 표현 [새창]

125 2021-07-20 06:03:27 0

랑종 3회차 전 강 스포 [새창]

나홍진 감독과 반종 감독이 함께 하는 QnA에서 다큐멘터리 제작팀께 감사하다고 덕분에 영화를 만들수있었다고 하네요 ㅎ
참고영상 https://youtu.be/8EX2u4ScDjI

124 2021-07-19 20:32:20 1

랑종 후기 스포 없음 [새창]

두번째 보고나서 느끼기에는 님이 어이없이 정리 되었다기보단 바얀신이 밍과 님 둘에게는 기회를 준것으로 보이더라구요
밍은 꿈을 통해서 경고해주듯 님은 앞으로 벌어질 일을 겪지 말라고 편하게 보내주듯

내일 3회차 관람 전 인데 저에게는 생각 할 것 많은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의 몰입감이 떨어지는 부분은 아무래도 페이크다큐 라는 장르에 너무 신경 쓴 나머지
배우들의 매우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쳐다 보지 않거나 쓸데 없이 카메라를 흔들거나 했던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저는 그 두부분을 제외 하면 괜찮은거 같았어요

123 2021-07-19 15:18:24 2

랑종 후기 스포 없음 [새창]

말씀하신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씬인데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122 2021-06-17 13:02:18 4

이렇게 해봐 [새창]

121 2021-06-10 14:56:03 5

조선족 엄마의 바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