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
2019-01-09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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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염치불구하고 신청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얼굴 관리를 하나도 못 하고 있는데 격무에 시달리느라 면세점도 쇼핑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서 (구구절절...) 혹시나 받게 된다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얼굴 관리를 하나도 못 하고 있는데 격무에 시달리느라 면세점도 쇼핑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서 (구구절절...) 혹시나 받게 된다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938
2018-12-12 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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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통이 성 문제에 대한 철학이 없어서 그럴 거라고는 별로 생각 안해요ㅠㅠ 진보는 페미판이고, 주변에서는 어떻게든 페미를 울궈먹으려고 하니 크게 움직일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천천히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성문제 때문에 욕을 먹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937
2018-12-12 2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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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대통령님을 믿고 지지하고 사실 대선 이후로 에너지를 너무 쓰고 나서 정치에서 눈을 좀 떼었는데... 충격이예요...
왜 이런 여론이 많은지가 궁금해요....ㅠㅠ
왜 이런 여론이 많은지가 궁금해요....ㅠㅠ
935
2018-10-23 2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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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을게요.
천천히 마음과 상황이 될 때까지
천천히 마음과 상황이 될 때까지
934
2018-10-11 13: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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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나눔에 설렜었어요 *_* 그리고 마감 인사가 훈훈해서 다시 한번 설렘설렘... 피곤한 오후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932
2018-10-10 06:14:26
1
저는 샘플들에 관심이 엄청 가네요!ㅋㅋ 이거 신청해보고 싶은데... 좋은 나눔에 설렐 수 있어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_*
인생곡 하나를 꼽으라... 어렵네요...!
장기호 혹시 아시나요? kio - why me?(왜 날?)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인생곡 하나를 꼽으라... 어렵네요...!
장기호 혹시 아시나요? kio - why me?(왜 날?)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931
2018-07-07 14:00:53
1
이렇게 정성들여 쓴 리뷰라니! 지나가는 제가 마음이 따땃해지고 갑니다!♥
930
2018-06-23 17:34:41
4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 보네요, 마음이 따뜻한 글이라서! 글쓴이님은 이미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사람일 것 같아요. 그리고 글쓴이님을 통해 분명 그 친구를 볼 때의 글쓴이님처럼 느낄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아요. 글쓴이님의 나 자신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마음.. 나름다움?ㅎㅎ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늦게나마 그 친구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929
2018-05-14 21:32:22
1
지난번에 나눔받은 센치한트렌치+차이나로즈+머슬마니아 겹쳐서 챱챱 발랐어요ㅋㅋ 머슬마니아 광 완전 바세린광...너무예뻐요
928
2018-05-05 0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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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두운 게 케이트,
가운데 것이 더블웨어 웜바(케이트 제일 어두운 색 샀더니 제 피부보다 어두움 ㄷㄷ 이렇게 까만 친구 첨봤어요)
제일 밝은 게 바비브라운 롱웨어 샌드입니다!
케이트랑 웜바 모두 붉은기가 있어요. (더블웨어 샌드가 적정이라고 생각하는 제 기준)
927
2018-04-25 11:59:21
0
맙소사. 놀랍습니다.ㅋㅋ fape님의 놀라운 데이터 분석 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ㅋㅋ
926
2018-04-24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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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뱃속에 자리를 잡았다구욧!? 추천하고 지나치려다 각잡고 댓글을 달게 만드는 기쁜 소식!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댓글 단 김에 신청도 하고 가겠습니다! 라끄베르 선크림이랑 쿠션 신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