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
2017-12-18 07:48:14
3/10
이 문제에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민폐를 계속 주는 이유로는 부족한 거 아닌가요?
시게에 불만 많고 피해도 입어서, 자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양보를 해라 밖에 더 있어요?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시게에 불만 많고 피해도 입어서, 자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양보를 해라 밖에 더 있어요?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582
2017-12-18 07:46:36
3/8
자게에 상주하며 특정 게시판 비난하는 분들은
그동안 자게를 좀 더 자주 이용하는 오유러에게 피해주는건 분명하죠.
그래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게를 좀 더 자주 이용하는 오유러에게 피해주는건 분명하죠.
그래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581
2017-12-18 07:45:18
0
시간이 충분하신지 생각해보시고
악기에 쓸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으시면 기타가 좋고
그냥 악기 하나 다루면 좋겠다 생각이시면 우쿨레레가 낫지 않나요?
두 악기 연주 방법의 차이로 신체적 특징이 다른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해보시면 좋구요.
악기에 쓸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으시면 기타가 좋고
그냥 악기 하나 다루면 좋겠다 생각이시면 우쿨레레가 낫지 않나요?
두 악기 연주 방법의 차이로 신체적 특징이 다른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해보시면 좋구요.
580
2017-12-18 07:39:40
4/15
쫓아내긴 뭘 쫓아내요?
게시판에서 글 쓸 수 있고 이렇게 댓글도 쓸 수 있는데요
피코하시며 선동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게시판에서 글 쓸 수 있고 이렇게 댓글도 쓸 수 있는데요
피코하시며 선동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579
2017-12-18 07:28:17
1
오죽하면은 님의 주관적 판단일 뿐
게시판과 게시판, 유저 대 유저를 이간질 행위를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게시판과 게시판, 유저 대 유저를 이간질 행위를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578
2017-12-18 07:27:42
1
그게 시사게를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혹시 복수혈전을 오유에 찍는다는 말씀인가요?
정말 사람들이 공감 못할 말씀을 하시는군요.
혹시 복수혈전을 오유에 찍는다는 말씀인가요?
정말 사람들이 공감 못할 말씀을 하시는군요.
577
2017-12-18 07:21:50
2
2가지는 크게 님 주장을 뒷받침 하진 않네요.
타사이트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해서
오유에 누가 그런 짓을 하는지 확인한 적 있나요?
오히려 빨갱이들이 있다며,
오유에서 간첩 색출 놀이하는 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실제 이 간첩놀이 하는 사람들은
특정 사이트를 일베라고 주장했었죠.
사실은 간첩 놀이하는 사람들 중 일부가 일베 성향 사이트에서 글을 퍼왔지만요.
정말 코미디였습니다.
타사이트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해서
오유에 누가 그런 짓을 하는지 확인한 적 있나요?
오히려 빨갱이들이 있다며,
오유에서 간첩 색출 놀이하는 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실제 이 간첩놀이 하는 사람들은
특정 사이트를 일베라고 주장했었죠.
사실은 간첩 놀이하는 사람들 중 일부가 일베 성향 사이트에서 글을 퍼왔지만요.
정말 코미디였습니다.
576
2017-12-18 07:18:45
1
반겨주세요// 적절한 예가 아니네요.
개미투자자들이 공동 목적이 있습니까? 그러면 개미가 아니죠.
시사게 변호글 베스트 노출 막기+ 시사게 비난글 자게에서 반복적으로 베스트 보내기
이 2가지 행위는 공동 목적이 없는 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개미투자자들이 공동 목적이 있습니까? 그러면 개미가 아니죠.
시사게 변호글 베스트 노출 막기+ 시사게 비난글 자게에서 반복적으로 베스트 보내기
이 2가지 행위는 공동 목적이 없는 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575
2017-12-18 02:20:15
2
100%라는게 이상한 생각이세요.
정책은 수혜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습니다.
피해자를 생각해서 정책에 반대할 수 있겠지만
수혜자가 있고, 그 수혜자를 넓히는 방향이라고 신뢰할 뿐입니다.
겉으로 정책에 대한 찬성 찬성 찬성이 이어지니
정책의 내용의 100% 찬성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이런 판단 후의 결론입니다.
더 정확히는 정책 시행의 찬성 100%에 가깝겠네요.
정책은 수혜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습니다.
피해자를 생각해서 정책에 반대할 수 있겠지만
수혜자가 있고, 그 수혜자를 넓히는 방향이라고 신뢰할 뿐입니다.
겉으로 정책에 대한 찬성 찬성 찬성이 이어지니
정책의 내용의 100% 찬성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이런 판단 후의 결론입니다.
더 정확히는 정책 시행의 찬성 100%에 가깝겠네요.
573
2017-12-18 02:16:55
7
이 글조차 베스트 노출 막기 위해서 5명 칼같이 비추한 거 보세요. 정말 웃긴 사람들입니다.
572
2017-12-18 02:15:49
5
알바몰이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오유 의견을 장악해
한쪽 의견으로 채우려 한다며
시게를 모함하는 사람들이 다수 보이는 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는 한 분쟁은 계속될 거 같아요.
오히려 모든 오유 의견을 장악해
한쪽 의견으로 채우려 한다며
시게를 모함하는 사람들이 다수 보이는 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는 한 분쟁은 계속될 거 같아요.
570
2017-12-18 02:12:29
1/11
미련// 국어사전엔 주장이 얼마나 타당한가?에 대한 대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