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질되신 노동계출신 전 통계청장 인터뷰입니다 [새창]

노동계가 무슨 자격이라고 생기는 건가요? 말도 안되는 쉴드질이군요.

1363 2018-08-27 20:59:21 7

역시 주진우는 기자답다 [새창]

엄혹한 시절도 지금도 독립운동 중이시라

1362 2018-08-27 20:56:53 35

문대표 현충원 참배에 혜경궁 김씨도 한마디 했었네요 [새창]

경기 경찰들 정말 무능력.

1361 2018-08-27 15:24:09 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이해찬이 2012년 이전처럼, 보수 진보 구도를 명확히 하면
말씀대로 자한당은 다시 살아납니다.
문프 때문에 중원을 잃었는데, 여당의 파업으로 점점 찾아가는 중입니다.

1360 2018-08-27 15:23:25 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반문세력이 있다는 사실이 님 머리속에 있을지 회의적입니다.

1359 2018-08-27 15:23:04 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적장자? 그냥 문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해찬은 문프를 견제하는 세력과 손을 잡은 거고요.
적정자 운운해서, 현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1358 2018-08-27 15:22:06 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이철희는 의원이 되기 전에 문대통령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총선에서도 문프를 관리하려 했습니다.
지금 여론 눈치를 보는 중인데, 님같은 사람을 훌륭하게 현혹했군요.

1357 2018-08-27 15:21:20 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지지하는 사람이 반문세력이다는 표현이
님은 이렇게 국어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나요?

1356 2018-08-27 15:20:48 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당내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느냐?는 친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적 친소와, 이 사람이 누구 세력이냐?를 같은 "친"을 쓴다고 해도 다른 뜻입니다.

편과 적이 아닌, 대통령을 지지하느냐? 대통령을 견제하느냐? 차이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야당처럼, 정부 비판하는 것 밖에 못하는 무능력자가 대단히 많습니다.

1355 2018-08-27 15:19:20 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앵구리// 김경수는 부산파가 아닙니다.
또한 당내 반문과 야당에게 공격당하는 중입니다.
찢묻기엔 너무 공격받았고 이번 지선에서 정계은퇴 당할 뻔 했습니다.

왜 이런걸 생각을 못하고, 찓 묻었다 아니다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1354 2018-08-27 15:14:35 14

문파랑이 지금 난리난 이유 [새창]

딴지 출신은 왜 이재명 아끼는지 궁금.

1353 2018-08-27 15:12:58 13

[새창]

극렬, 이상한 소수파라고 악마화하지 마세요.

1352 2018-08-27 02:42:57 1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구좌파 연합의 승리입니다. [새창]

민주당 다수는 친문이고, 의원들도 친문이 많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1351 2018-08-27 02:41:15 8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그 부산파라도 자기 정치 하려나 봅니다.

1350 2018-08-27 02:40:11 6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당권 차지해서 이미 노통 한번 흔든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 노통이 아닌 문프

당대표때 중진들이 문프 계속 흔들어서,
최재성이 찾아가 쓴소리 한 유명한 사건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