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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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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2017-11-24 04:10:15 1
롯x리아 강정빌런 [새창]
2017/11/23 19:16:17
으헠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못해 울고있네요 어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 2017-11-24 04:09:33 0
롯x리아 강정빌런 [새창]
2017/11/23 19:16:17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2017-11-24 04:07:08 0
롯x리아 강정빌런 [새창]
2017/11/23 19:16:17
무심코 내리다가 너무 웃겨서 쓰러져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 아오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
571 2017-11-22 06:18:02 42
박진영 “나의 꿈은 비닐바지 사진 삭제하는 것” [새창]
2017/11/21 21:22:36

싫은데???????????????????????????????
570 2017-11-21 04:04:11 9
[새창]
와 진짜 -_- 그 글 보고 구역질이 났는데 너무 잘됐네요.
앞으로 쭉~~~~~~~` 콩밥먹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569 2017-11-15 14:38:51 0
끝나지 않은 남양유업갑질 [새창]
2017/11/15 10:34:53
아무리 싸게 세일하고 가격 후려쳐도 남양의 ㄴ자만 있어도 절대 안사먹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 힘내세요. ㅠㅠ
568 2017-11-03 17:43:31 0
(빡침주의)영화볼때 어린애 안맡겼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11/03 12:08:37
이래서 극장 안간지 오래됨...
무조건 자동차극장 또는 집에서 봄.
567 2017-11-01 03:26:50 11
긴글주의)약 27kg 감량 후기 (생활 습관 변화를 되돌아보며) [새창]
2017/10/31 09:55:54
넌씨눈...ㅉㅉㅉ
566 2017-10-27 05:25:19 1
저 진짜 죄송한데 제일 안쪄보이는 것 하나만 골라주세요 ㅠㅠ [새창]
2017/10/26 15:53:09
혹시 같이가는 친구가 너무 싫은 친구라 살 쪄보여서 정떼고 싶어서 살쪄보이는게 뭐냐고 물어보신거 아니예요???

다 날씬한데??????????!!!
어떤게 뚱뚱해보인단거???????
통통조차 없는뒈???????
565 2017-10-21 04:32:41 0
어깨 짝짝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21 04:16:47
이건 꾸준히 스트레칭하고 의식적으로 내리려고 노력하면서 맞춰가는수밖엔 없어요. ㅠㅠ
저도 이렇거든요.
저는 오른쪽이 더 올라가있는데 자생에서 침치료 받고 있는 중이고 + 요가하면서 많이 내려갔어요. 지금도 짝짝이긴 하지만요.
564 2017-10-19 02:09:52 0
[스압/노잼주의]버거킹알바의 이런저런 팁..?설명..? [새창]
2017/10/18 01:46:54
세로가 아니라 새로!!
563 2017-10-19 02:09:37 0
[스압/노잼주의]버거킹알바의 이런저런 팁..?설명..? [새창]
2017/10/18 01:46:54
그러니까요. 보통 소금빼주세요 이러면
☞ 이미 튀겨놓은 감자에는 소금을 미리 쳐놓은 상태이므로
☞ 새로 튀겨서 준다.

이렇게 되다보니 자연히 소금빼주세요 보다는 세로튀겨주세요...이렇게 말하게 되더군요. 소금빼달라하면 100곳중 99곳은 새로튀겨요.
562 2017-10-19 02:07:32 0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7 21:32:00
친구가 아니라 개호로새키인데요????????
561 2017-10-18 14:43:38 0
[스압/노잼주의]버거킹알바의 이런저런 팁..?설명..? [새창]
2017/10/18 01:46:54
ㅇㄱㄹㅇ....
저도 너무 짜서 그냥은 못먹겠어요.
보통은 감자튀겨서 소금뿌려 방치(?)했다가 담아주잖아요.
그래서 소금빼달라하면 걍 새로튀겨주더라구요.
560 2017-10-18 12:26:04 1
[새창]
죄송한데 초면에 욕좀할게요.
그년도 이해안되지만 저는 남편놈(이라고밖에 할수가 없네요 진짜 ㅡㅡ)이 더 이해안되네요 ㅡㅡ
그년은 남이기라도 하지 남편은 남도아니고 가족 그것도 무촌인데 하는 꼬라지 봐라 진짜. 이건 배신이잖아요? 눈뜨고 보는데도 저러는데 안보는데선 별짓거리 다할거같은데요?
아니 와이프가 싫다는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평생의 반려자가 싫다는데 하지않는게 정상 아닌가요? 싫다는데도 계속만나다니 어디 모자란거 아닌가싶은데요????
그년이 뭐라고 태워주고 그사실을 숨기기까지 하고 진짜 무슨 대단한 순정남 나셨네.
시아버지까지 봤다는데도 정신머리 못차리는 그 머리통엔 순대가 들었나요 진심??????? 대체 어떤생각을 가져야 와이프몰래라도 그년을 만날생각을 하는지???
제남편이었음 진짜 가만안뒀을거예요. 다리몽댕이를 칵! 부러뜨려버리지 그걸 가만놔두는 님도 어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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