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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2020-06-28 19:10:58 1
[새창]
이거 뭔 사이코가 등장했네~~~
2107 2020-06-28 12:58:36 0
이재용 불기소하면 정권이 흔들릴 것... [새창]
2020/06/28 10:21:12
검찰은 3권분립 대상이 아니구요.
행정부의 한 기관입니다.
그 행정부의 수반은 대통령이구요.
결국 범죄가 명백한데도 기소를 안 하는 것은 검찰 만의 책임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과 그를 임명한 대통령의 책임까지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2106 2020-06-28 11:38:55 0
방산비리 고발자(김영수 소령) 국방부로부터 군사기밀유출로 고발당한 건 [새창]
2020/06/27 14:45:45
군납비리도 군사기밀이구나~~
그렇지 가짜 확성기, 가짜 음파 탐지기는 비밀이어야 하니까~~
2105 2020-06-26 21:53:20 3
인천국제공항 그거 그냥 간단한 문제 아닌가. [새창]
2020/06/26 20:29:40
연봉은 당장은 안 까이겠지만, 상승률은 줄어들겠죠.
당장 줄어드는 것은 성과급이겠죠.
결국 지들 월급 줄어드니까, 정규직 전환 반대하며 ㅈㄹ들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님비 집단 이기주의죠.
2104 2020-06-26 20:24:41 1
인국공 포함 공기업에서 정규직화 반대하는게 진심 병맛 같은게 [새창]
2020/06/26 18:33:15
웃자고 한 얘기에 너무 진지했나요?
그래도 민영화 말고 다른 방식으로 빅엿을 먹여야죠~~~
민영화는 그들에게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빅엿이 될 수 있거든요~!!!
2103 2020-06-26 20:12:41 5
법원이 화이팅! 외치며 응원하네요. [새창]
2020/06/26 14:17:33
아~ 표창장이 없어서 집행유예 받은 듯 합니다.
잘 피해갔네요~~
마약 보다 무서운게 표창장이잖아요......
2102 2020-06-26 20:05:08 4
인국공 포함 공기업에서 정규직화 반대하는게 진심 병맛 같은게 [새창]
2020/06/26 18:33:15
아니~ 그렇다고 공기업 민영화라뇨?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울 작정이신가요?
나가도 너무 나가셨네요~~

공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을 위해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재입니다.
방만한 운영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민영화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듭니다.
우선, 공기업은 대부분이 시장의 독점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이 할 수 없는 대형 SOC 사업이나, 민간 보다 국가가 국민의 편익을 위해 운영하는 국가 기간 산업 등등이죠. 그래서 공기업은 그 수혜자가 주주가 아니라 이용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적자가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른 말로, 공기업의 적자는 국민의 수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장의 독점적 위치를 가지고 있는 이런 공기업이 민간에 넘어가게 되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죠.
하나는 민간 기업은 경영의 효율성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대규모 감원에 들어갈 것입니다. 결국 일자리는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또 하나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서 가격을 높인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가격 상승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은 증가하는 것이죠. 독점은 대체재가 없다는 것이고, 소비자는 울며 겨자 먹기로 가격 상승을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기업을 민영화 할 때에 생기는 부작용은 지금의 상황 보다 더 크게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기업 민영화는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대신, 공기업의 공익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방만한 경영과 철밥통, 그리고 성과급 잔치가 고시와 같은 공시생을 만들고, 그들 만의 카르텔을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그것을 개선해야죠.
국가의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시민 사회 단체의 감시 체재도 필요합니다.
방만한 경영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며, 정년제의 보완이 필요하고, 성과급잔치는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기업인 만큼, 그 수혜도 국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비정규직 제도는 없어져야 하는 것이고, 취업의 문턱도 낮혀야 하는 것이고, 다양한 직능군이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정부의 국정철학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적이 잘 반영 되는지 시민사회의 감시가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공익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기업 운영을 개선해야 하는 것입니다.

민영화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우게 될 것입니다.
2101 2020-06-26 11:34:29 1
장도리와 강철의 연금술사.... [새창]
2020/06/26 08:22:07
정규직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뻔하죠.
자기들 월급 줄어들까봐 입니다.
2100 2020-06-26 11:28:45 1
조국을 그리워할 날이 왔지 윤춘장씨 [새창]
2020/06/26 08:22:46
누가와 누구를이 빠져있다보니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추장관이 윤춘장을 조졌다는건지?
윤춘장이 추장관의 지시를 조졌다는건지?
근데, 뉘앙스로 유추를 해보면 추장관이 사적인 감정으로 윤춘장을 조졌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비공 하나~~
2099 2020-06-23 19:45:19 5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무엇이 역차별인가 (뉴스토마토 2017년 칼럼) [새창]
2020/06/23 16:27:29
공기업이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 하는게 뭤이 문제라는 것인지 모르겠네.

참나, 비정규직이 있으면 그거 해결하라 난리.
그래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니. 또 난리.
비정규직을 어떻게 해결하라는 말인지?
일반 기업이 하질 않으니, 국가에서 공기업을 먼저 시행시키고 있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그렇다고, 공기업이 비정규직을 다시 심사해서 구분해서 뽑으라는거냐? 그러면 탈락되는 사람은 어쩌라고?
정규직들은 나는 이렇게 힘들게 들어왔는데, 저들은 무임승차한다고?
서로가 직급이나 업무 분야가 다르잖아~
미화원, 보안요원, 기타 기능직 분야도 사무직이나 관리직처럼 똑같이 시험봐서 다시 뽑으라는거냐?
뭐가 역차별이고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는 것아지 도무지 모르겠네.

정규직 니덜만 철밥통에 고액 성과급 받다가 나눠 가지려니 몫이 줄어들까봐 저 ㅈㄹ 하는거 모를 줄 아냐?
2098 2020-06-22 08:38:08 0
주호영, 이번엔 속리산 법주사..김종인이 직접 내려갔다 [새창]
2020/06/21 14:59:39
난 왜 백담사가 생각나지?
2097 2020-06-21 00:23:16 3
대한민국 재판사에 길이남을 궤변 [새창]
2020/06/20 21:51:23
ㅎㅎㅎ
실체적 진실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아무거나 걸려라 하면서 포괄적 의혹만 던지는구나.
노무현 대통령님께도 똑같이 그랬지?
포괄적 뇌물죄.
입증을 못하니, 그물 던지듯 대충 의혹만 제기하는 방식 말이지.
그람~ 윤춘장도 포괄적 배임, 직권 남용, 기타 등등 가능하겠군.
2096 2020-06-20 16:07:51 1
경색된 남북관계를 완화하기 위해 대북특사로 이분을 추천합니다 [새창]
2020/06/20 14:41:40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한 희생재물인가요?
2095 2020-06-18 01:41:08 1
역대급 시시한 정당으로 전락한 TK보수당 [새창]
2020/06/17 23:09:12
모자이크 처리 좀 부탁드려요...
2094 2020-06-17 08:58:02 7
윤석열은 왜 최악의 검찰총장인가 [새창]
2020/06/17 06:36:47
그런데 장모와 와이프는 어찌 되어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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