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로부터 심판 받은 주제에 누가 누굴 비판하고 있는 것인지? 제발 좀 자신들이 왜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못 받게되었는지 좀 반성하길 바란다. 반성부터 해야 다음 총선 때 지금의 의석이라도 유지하지 않겠냐? 이미 20대 총선에서 보았듯이 국민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교차투표 할 수 있는 정치적 의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너희에게 비례 마저도 투표하지 않았다. 그 민심이 왜 돌아섰는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이거. 그거네. 그냥 찔러보는거. 털어서 먼지 안나오겠나 하면서, 아님말고 식으로 정의연을 악의적으로 찔러본 것 같음. 곧 유사 사이비 시민단체가 검찰 고발 들어갈 듯. 왜놈과 그 앞잡이들이 윤미향 전 대표가 국회 입성하는게 무섭긴 무서운가 보군. 시작도 하기 전부터 저리도 괴롭히는 걸 보니. 시민당이 비례대표를 제대로 공천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