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
2020-04-03 03:12:16
6
ㅋㅋ
잊고 있던 맹바기의 747 공약이 떠오르네요.
1년 쯤 지났나? 주가지수 7천은 커녕 5천도 못 가서 질문들이 이어지자, 맹바기가 그랬다죠?
그거 다 립서비스라고. 선거 때는 다 그렇게 하는거라고 드립치던 때가 생각나네요.
새누리는 늘 항상 지금까지 줄곧 일관되게, 지킬 의도는 없이 그저 표를 얻을 심뽀로 가짜 공약들을 말해왔었죠.
그들은 늘 그래왔었으니, 공약을 실행에 옮기는 대통령이 이상한거죠.
이런 상황을 '주객전도'라고 하나요? '본말전도'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