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른게시판 글도 좀 보고싶습니다 [새창]

키보드베틀이 성행했던 게시판들은 50개 넘어야
베스트 오는정도로 해줘야하고요 베오베만 안오게
하먄 되구요
나머지 게시판들은 예전대로 베스트 베오베하면
되지않을까요?

12984 2020-01-15 17:57:02 0

싱글벙글 9호선 출근길 [새창]

6시 50분에 집에서 나오면 저렇게까진 안붐벼요 호호 대신 졸림

12983 2020-01-15 17:55:32 10/22

차없는 남자 까는 여자를 본 아재의 일침 [새창]

자기한테 차없는거 뭐라하는거 아니면 굳이 남의 여자한테 일침놓을 필요있나요 정작 저 글을 보는 사람들은 그런 여자가 아닐텐데 ㅋㅋ 오지랍

12982 2020-01-13 13:55:09 2

itzy 신유나.gif [새창]

저 친구 미성년자인데..

12981 2020-01-12 23:04:08 13

한국드라마 가난한 집 특징 [새창]

왜 여자들 환상채우면 안되는데요? ㅋㅋㅋ 현실이 존.나 시궁창인데 다 각자 미디어에서 환상 채우지
현실 볼거면 ebs 다큐 봤습니다.

12980 2020-01-10 22:30:00 2

한국 모든 남자감독들의 꿈 [새창]

2222

12979 2020-01-09 00:36:14 6

회사 영양사 애인 생긴거 같네요 [새창]

이래서 사회생활하다보면 신입만 방끗방끗 웃고
n년차인 사람은 웃지도 않음. 비즈니스 미소보고 지 좋아한다 착각해서 여자들 치 떨리게 이상한짓 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요. 같은 회사도 경비아저씨도 택배아저씨도 거래처 인간도 다 똑같음.

12978 2020-01-09 00:34:34 0

기생충 해외리뷰 박사장에 대한 평가 [새창]

11 제가 볼땐 그냥 멘탈이 터져버린 것 같아요
사람들이 소리지르며 달려나가는 아수라장에서
내 딸은 피가 터져나오는거 지혈하고 있고 와이프는 지하남자와 싸우다가 결국 죽이고 이 지옥같은 상황에서 마지막 이성의 끈이 냄새로 풀리고 눈이 멀어버린거죠...

12977 2020-01-09 00:24:36 3

태극기 집회 참가자의 소망 [새창]

1 문제인X 문재인O

12976 2020-01-06 17:32:53 1

[1부] 개그우먼 관계성을 알고싶니? - 2편 [새창]

뒷이야기 들으니까 재밌네요 ㅋㅋㅋㅋ 신기하다 다들 어떻게 친해졌나했는데 저렇게 친해졌네요

12975 2020-01-03 14:04:41 6

이상형같은거 없는 여자 [새창]

이분은 당연히 악플까진 아니지만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품평과 조롱이 되는건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연예인 이슈에 다들 자중하자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안좋은 일들도 많았잖아요

12974 2020-01-03 13:47:47 16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솔직히 저런 글은 부모가 아니라 자녀가 쓴 입장에서 봐야하는거 아니에요? 낳은 사람이 글 써서 뭐해요
정작 태어난 자식들이 어찌 느끼는지 난 가난해도
행복하다 그러면 다행인거죠 자식들이 뭐라 생각할지..

12973 2020-01-03 13:19:45 6/6

이상형같은거 없는 여자 [새창]

아니 어린애가 이상형 말하는거 가지고 다들 진지하시네
솔직히 예리 외모 평가하는 분들 평소 예리만한 여성분들 만나지도 못할 것 같은데요....

12972 2020-01-03 13:18:48 8

이상형같은거 없는 여자 [새창]

아니 바라는게 어때서요;;; 어린애한테 각박하시네 본인이 사귈것도 아니잖아요

12971 2020-01-02 18:11:40 0

[새창]

저거 완전 이벤트성같아보이네여... 체급도 안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