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너스분들 오늘도 행복하셨습니까? [새창]

고생 많으셨네요. 내일까지 힘내자구요!!

612 2019-08-03 16:25:08 0

예인이랑 하이파이브 함 [새창]

저도 예인이랑 하이파이브함 ㅎㅎ

611 2019-07-30 11:01:03 0

미지의 생명체와의 첫 조우.gif [새창]

그분인줄..

610 2019-07-23 09:28:00 1

너무 활발해서 파양당한 고양이.JPG [새창]

맞아요!!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으니까 키우는건데

609 2019-07-15 09:33:26 23

멍청한 짓 자랑대회 [새창]

변기안에 똥 있었나요?

608 2019-07-11 13:40:40 2

아재들은 다섯글자만 봐도 머릿속 자동재생 [새창]

안되겠어!! 우리이제

607 2019-07-11 13:33:59 5

아재들은 다섯글자만 봐도 머릿속 자동재생 [새창]

이게뭐야~ 이여름에~

606 2019-07-10 15:28:28 2

STOP！상대가 안 된다고 [새창]

아 진짜 내표정 변하는거 보여주고싶다.

605 2019-07-10 15:26:03 1

돈의 무게 [새창]

우리집은 소주병 팔아서 소주 한짝으로 교환해서 오는데.... 참 현명하쥬?

604 2019-07-09 15:26:59 42

스테이크계의 김첨지 [새창]

샤워하고 올게

603 2019-07-08 10:30:36 0

투명인간 [새창]

투명인간하고 무슨상관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________^

602 2019-07-08 09:39:06 1

러블리즈 케이 . gif [새창]

여기 올콘도 못가시는분 있다고 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601 2019-07-08 09:25:15 1

그날이 왔습니다(유머X) [새창]

해군생활 열심히 히고 오시라고 노래한곡 띄워드립니다.

-앵카송-

동이 트는 아.침.바.다. 갈매기떼 춤추고

달이 뜨는 저녁하늘 앵카송이 퍼진다

푸른 바다 오대양을 주름잡는 사나이 캉.캉.[2]

너와 나는 충무처럼 길이길이 빛난다. 예예예예

동이 트는 아.침.바.다. 갈매기떼 춤추고

달이 뜨는 저녁 하늘 앵카송이 퍼진다~~~~~!

600 2019-07-08 09:22:30 0

그날이 왔습니다(유머X) [새창]

667기 정도 되시려나? 전탐병 출신이지만 그래도 해군의 꽃은 갑판이죠!!

599 2019-07-08 09:18:25 0

그날이 왔습니다(유머X) [새창]

아이고 여기서 전탐병을 만나다니.. 해상병 481기 전탐 227기 입니다~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