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댓글 30만개 뉴스를 보고.. 댓글/좋아요수 베스트ㅋ [새창]

예전 다음 아고라 베스트에 올라가면 기본 조회수가 10만 단위였지요.
댓글수는 만단위...

그때의 아고라는 대단했었습니다.
평범한 일개 시민의 글이 몇십만의 조회수에 몇만의 댓글에...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펌질로 여기 저기 퍼져 나갔었다는...
아마도 그래서 명박이가 첫번째로 죽이고 싶었던 곳일지도...

30 2017-11-12 20:37:13 77

문재인 대통령 , 김정숙여사님 아세안 만찬장 도착. [새창]

29 2017-11-12 20:06:32 16

MB, 기자 회견서 혀 ‘7번’ 내밀어…어떤 얘기할 때 였나 [새창]

사건 수사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공통적 거짓말쟁이들의 습관은...
대화중 자주 혀를 내민다.
대화중 혀를 내밀어 입술을 빨아댄다.

28 2017-11-12 19:24:50 13

[펌] 덤벼라 문빠들아 그 이후... [새창]

잘가라 찌라시...
그냥 삼성 똥꾸멍의 털이나 빨아 대던지...
1987년 한겨레 창간독자로써 장장 20년이상을 장기 구독하다 너그들의 패악질에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끊었지... 너무도 잘한 선택이였어...
그냥 차라리 폐간을 해라... 처음의 창간 정신을 모조리 팽개친 주제에 뭔 할말이 있다고...

27 2017-11-12 19:12:58 163

이명박, 노무현 단골 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 지시 [새창]

토속촌... 이 식당뿐만이 아니라는게 더 화가 난다는...
부산의 모 스님건은 어이도 없고...
창신섬유 강금원씨는 아무리 지병이라지만 사실상 억울한 죽음을 당한 케이스였고,
거기에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이야 뭘 더 설명하겠습니까.

26 2017-11-04 12:29:02 0

기자에 “펜을 든 살인자” 보내고 목숨 끊은 연구원 50대 직원 [새창]

이 넘아가 맞는 모양입니다. 기사 내용을 비롯 모든게 맞아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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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센터가 개인 건물? '갑 질' 도 넘었다

#1 A모씨는 12월에 진행 할 행사를 위해 한국패션센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이 없는 날을 택해 다목적공연장 대관 신청을 냈지만, 열흘 정도가 지난 뒤 휴대전화로 대관 불가 통보를 받았다.
패션센터 대관 책임자는 “6개월 전부터 다른 업체에서 구두로 계약했기 때문으로, 본인과 협의 되지 않은 인터넷 대관 신청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일방적인 이유였다. 그 외에 행사 없는 11월이나 12월의 대관신청도 “당신은 무조건 안 된다”고 횡포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2 B모씨는 한국패션센터에서 웨딩행사 등 여러 행사를 치르고 있지만, 한번이라도 뒤 끝이 개운한 날이 없었다.

한 행사가 끝나면 다음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연장의 대관은 필수 요건으로 대관 책임자와의 관계 유지를 위해 ‘성의 표시’는 빼먹지 않고 했었다. 그런데도 늘 사정하고 매달려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가 한 없이 부끄럽고 개탄스러웠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보조금까지 지원받아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한국패션센터(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소재)가 개인 건물처럼 변질 운영돼 ‘갑 질’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다...... (후략)

출처: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P7vdJ9lCB-4J:v.media.daum.net/v/20171016215005334+&cd=1&hl=ko&ct=clnk&gl=kr

25 2017-11-04 12:10:49 14

[새창]

촛불파티 후원금 모집... 저도 다른 곳에 좀 올려 보려다 자칫 커다란 오해를 불러 올 수도 있다라고 판단되어
자제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고생스럽겠지만 좋은 방법은 운영진들의 뜀박질밖에 없나 보네요.

추후 모자라다면 더 보낼 의향 있습니다.
그러니 촛불파티 운영자분들 자신있게 하세요.

24 2017-11-04 10:59:46 2

안철수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나…국가의 미래가 없어"(종합) [새창]

명방이 똥줄이 타니 철수의 똥줄도 탄다.
가식적인 인간은 언젠가 그 가식이 드러난다는...

그러고 보니 옛날 기억이...
2006년도 쯤이던가... 그 당시 철수하고 철희하고 또 누구냐... 경제 뭐시가 한다는... 아! 경철이...
희망 콘서튼가 뭔가 꽤나 유명했었는데...
그 당시 제가 드나들던 모 사이트 유저들 대부분이 그 콘서트와 철수의 입바른 소리
몇 번 듣더니 전부 손사래 치던 기억이...
결론이 지들은 희망이라 얘기하는데 미래가 없다... 희망은 개뿔...
그때 내린 결론이 현재와 다름 없음에 놀랍기도 슬프기도 합니다.
마무리는 철수야... 철수하자....

23 2017-11-04 09:04:57 34

[새창]

왜 걱정을???
과거를 복기해 볼까요.
김대중 정부때는 어찌보면 과도기때라 큰 의미가 없이 노무현대통령 뚝심으로만들었지요.

진짜는 참여정부부터...
당시 민주당... 참 인물 없었습니다.
그나마 이름 거론되던 정모씨, 손모씨, 김모씨등 몇명 있었지만
사실 구태의연한 사람들이 였지요.

거기에 어느날 갑자기 유모씨가 뛰어 듭니다.
구태스럽지도 않고 자유분방하게...
당연 대중적 인지도와 지지도가 껑충 뛰어 오릅니다.

구태애들 난리가 났죠.
그걸 끌어 내리려 별의 별 협작에 있는 말, 없는말...
다 만들어 내지요.

사실 참여정부시절 열린우리당을 망하게 만든건 언론도 아니요, 당시 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도 아닙니다.
바로 열린우리당 내부에서 붕괴 시켰지요.
이제는 세월이 지났으니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야...
결국은 정모씨가 틀어 쥐나 깜냥 부족이라... 예상대로...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민주당내 인재들이 차고 넘칩니다.
전에는 당내 문제를 지지자들이 문제를 걸면 당 내부에서 서로 차단하려
했었는데... 요즘 민주당은 문제거리가 생기면 당 내부에서 치고 나옵니다.

과거의 방식에서 진화 한 것이고, 그 진화에 맞게끔 성장하는 사람들이
현재 민주당안에는 꽤나 많이 존재합니다.
그 결과가 현재의 국민적 지지도를 가져 온것이고요.
저는 현 민주당의 스탠스라면 미래가 상당히 밝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22 2017-11-03 20:14:43 2

박근혜 출당조치는 친박의 세력화를 이끌것 같은데요. [새창]

저는 그닥...
이번 박그네 출당은 준표의 마지막 발악수라고 생각합니다.
물흐리기 전법... 판을 휘 저어 놓아 누가 누군지 판단하기 힘들게 하겠다는
예전부터 정치권에서는 자주 써 먹던 방식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힘들다고 보는게 ...
국민들이 넘 현명해요. 김대중정부, 참여정부로... 현재까지 넘 많은 경우의 수를
스스로들 배우고 진화해 왔어요.
자유당을 비롯한 저 양아치들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진화가 되엇죠.

그리고 자유당을 비롯한 현 야당들의 취약점이 넘 많아요.
국민적 지지도도 그렇고, 일단 법적인 문제에 걸린게 너무 많고 앞으로도 더 나올수 있다는게 진짜 악재지요.

그렇다고 뚜렷한 대응 방안도 나올만한게 없어요.
이미 써 먹을건 다 써 먹었거든요. 그러니 국민들이 콧방귀도 안뀌지요.
그래서 택한게 물흐리기... 근데 이거 또한 패착이 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마도 심하게 자중지란이 일어날거고 결국 한 놈 한 놈 제 살길 찾아 나갈겁니다.

21 2017-11-03 19:01:21 0

자한당에서 박근혜를 출당 시키면 뭐가 달라지나요? [새창]

사실 바그네가 자유당 출당된다고 별로 달라질 것도 없지요.
이 똥이 그 똥이고 , 저 똥이 요 똥인데...
그저 우리는 팝콘만 씹을 듯...

20 2017-11-03 18:07:54 17

[속보]홍발정 ,박근혜출당 발표 [새창]

19 2017-11-03 17:58:58 2

여사님 여기요! 여기!.jpg [새창]

아니... 아니 번짓수가 틀렸어요.
수기님한테 얘기해야 가능할 법한 얘기를...

진짜 영부인 배트 쥐고 있는 포스는 지리네요.

18 2017-11-03 17:33:55 11

여사님 여기요! 여기!.jpg [새창]

참 바보같은 질문입니다요...
당연히 둘 다지...

17 2017-11-03 11:23:08 1

닉언죄)촛불파티수습님 촛불파티 정산팀장님 맞습니다 맞아용 [새창]

오늘 은행거래는 기분좋은 지출(?)이 될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