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큰거온다! [새창]

내 통장을 가져요 믕지!!ㅠㅠ

3905 2022-10-16 19:50:48 6

시골길에 뜬금 설치된 동상.jpg [새창]

큰 개에겐 큰 똥만이 따라는게 아니구나

3904 2022-10-16 11:56:22 4

[새창]

택시기사와 콜 부르는 사람들도,,

3903 2022-10-15 19:45:00 0

유로트럭 [새창]

주차한번 해보고 끄거나 엔터 누르거나ㅋㅋ

3902 2022-10-10 22:17:29 0

갓 구운 빵의 온기.gif [새창]

빵 따끈할때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ㅠㅠㅠ

3901 2022-10-06 00:14:08 3

한국호랑이가 원래는 산보다 평지(들판)에 더 많이 살았던 이유 [새창]

일손이 없어 반강제 휴경하는 논 보면은 인공 습지인 논이 점점 마른 땅이 되어가고 거기에 저연스럽게 풀부터 시작해서 점점 나무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최근들어 국립공원내에 그런 땅들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서곤충부터 양서류, 이를 먹이로 하는 조류나 포유류, 수생식물 등 생물 다양성이 일반 토양보다 습지가 훨씬 다양한데 그런 습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거니깐요. 단지 쌀 농사를 안짓기 때문에 습지가 자연스레 사라질 정도인 환경입니다. 본 글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노력과 더불어 식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3900 2022-10-01 01:02:20 1

ㅇㅎ? 파이프 점검을 원하는 여자 [새창]

너 국회의원이랑 해본적 있어?

3899 2022-09-30 17:57:21 0

[새창]

배터리의 범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입니까?
시계건전지부터 잠수함용 배터리빽까지?

3898 2022-09-28 21:37:59 7

윤통이 지지율 70%달성할 마지막 기회? [새창]

하야한다고 하면 지지율 70%는 될듯요

3897 2022-09-27 22:52:56 1

서울 이외 아랫지방 사시는 분들 정말 생각이신가요? [새창]

직장만 있었으면 저도 서울 안살았을겁니다.....지금 서울 월세의 반 수준으로 1.5룸에서 좀 더 보태면 투룸까지도 가능합니다...거기다 차 까지 살 수 있었을것 같네요. 서울 전세 수준이면 지방에 10~15년 정도 된 아파트 매매가능.............

3896 2022-09-26 18:27:39 2

민물생선을 날로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이유 [새창]

어릴때 나이가 한자리 일적 석회암 지반에 흐르는 강물은 석회 성분때문에 디스토마가 없다며 피라미 머리 따고 배 따고 비늘좀 쳐내고 초장 찍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맛은 기억이 안나요.....여러마리 먹었던걸 보면은 맛이 없진 않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양식이라 안전하다고 해도 못먹을것 같습니다......그리고 나이 앞자리가 3으로 바뀐 지금까지 살아 있는걸 보니 다행히(?) 디스토마에 걸리진 안았나봐요.......
디스토마는 일반적인 구충제로는 잡을 수 없다니까 절대절대 익혀드세요.........

3895 2022-09-26 13:03:38 1

대기업 이름의 유래.jpg [새창]

무궁화유치원은...?전 쌍용유치원 출신입니다ㅋㅋ토교에 있던 시절ㅎㅎ

3894 2022-09-25 11:08:47 1

대기업 이름의 유래.jpg [새창]

쌍용은 동네 이름ㅋ 고향마을이네요

3893 2022-09-23 17:39:49 2

한국은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듯 [새창]

겉에 파란빛 도는 알약 꺼내서 종이에 감싸고 잘게 부시더군요..손톱으로 아주아주 잘게 한참 부시더니 종이 돌돌 말아서 빨대 만들더니 코로 한방에 흡! 하고 끝났습니다. 인슐린을 이런식으로 투약하진 않잖아요?

3892 2022-09-23 12:42:20 2

한국은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듯 [새창]

신고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서 판단이 서질않아서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