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빠문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3-07
방문횟수 : 80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92 2018-05-26 01:29:31 3
[새창]
역시...문꿀오소리들 답다능. ^^
2391 2018-05-26 01:23:55 0
양예원 카톡 공개 [새창]
2018/05/25 22:43:30
음......ㅡ.ㅡ
2390 2018-05-25 15:46:53 1
[새창]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 그림들과 손편지, 그리고 글이네요. ^^
2389 2018-05-25 15:42:14 16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1:21:50
남편분 기저에 깔린 인식이 더 큰 후회로 다가오기 전에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할 텐데요.
아이 똥기저귀 가는 것, 눈을 맞추며 같이 목욕에 참여하는 것도 다 한 때이고, 인생에 행복한 추억으로 새겨질 일들인데, 그런 소중한 순간들을 발로 걷어차 버리는 남편분도 참 안타깝기는 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아이들은 클 것이며 육아에 자처해서 빠진 늙은 남편의 자리는 가정에서 점점 사라질테죠.
그리고 소외되고 외롭다고 울부짖는 어리석음은 또 어떻게 할 것이며 그 때엔 무엇이 문제였는지 인식조차 못할 것이고요.
남편분과 10년 20년 뒤 행복으로 기억될 일,후회할 일들 심도 있게 대화 나눠 보세요.
2388 2018-05-21 18:36:22 1
민주 체포동의안 이탈 최대 45표…범진보 "오만함 때문" [새창]
2018/05/21 16:46:09
지금도 이럴진데,,,,
내 식구라는 이름표 아무 데나 가져다 붙이는 스피커들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이란 건 하고 있을까 의문이고,
민주당을 요꼬라지로 만들고 있는 당대표와 사쿠라들은 간판부터 떼고 장사를 하던가 해야 할 판.
또 도돌이표 찍을 심산인가. 불과 십 년 전이다. 한심한 족속들.
2387 2018-05-21 16:52:42 3
오늘대통령님 몇시에 출국하시나요? [새창]
2018/05/21 15:23:53


2386 2018-05-20 20:27:49 6
[새창]
어느 평론가의 말을 빌려,,,, 암흑 속을 뚫고 묵직하게 치솟아 올라 비상하는 바람이길 바랍니다.
2385 2018-05-20 20:03:12 0
abel korzeniowski - And Just Like That [새창]
2018/05/18 15:01:56
반갑습니다. 하하 호호~ ^^
2384 2018-05-18 19:32:17 1
이 작고 파란 들꽃의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8/04/28 00:52:13
꽃마리 이름도 참 이쁘죠. ^^
2383 2018-05-18 19:20:40 3
文대통령, 22일 트럼프와 단독회담…'북미회담 가교역할' [새창]
2018/05/18 18:13:54


2382 2018-05-18 19:17:13 2
양예원 이어 18살 유예림도 성추행 당했다고 고백 [새창]
2018/05/18 18:36:22
소비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일 텐데.....
솔직히 그런 사진 공유하고 들여다보는 사람들 이해되질 않아요. 이젠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어린 피해자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시길....
2381 2018-05-18 14:59:05 2
文대통령 "5·18 성폭행 진상 철저히 조사…범정부 공동조사단 구성” [새창]
2018/05/18 14:30:55


2380 2018-05-18 14:58:49 2
文대통령 "5·18 성폭행 진상 철저히 조사…범정부 공동조사단 구성” [새창]
2018/05/18 14:30:55


2379 2018-05-17 18:06:54 4
오늘자 청와대 인스타 .jpg [새창]
2018/05/17 15:18:37

꽃보다 문통~~~~
2378 2018-05-17 12:58:56 7
이동형의 개소리와 개짓거리 [새창]
2018/05/17 11:36:28
욕 처먹고 열 받아 스피커로 한 소리 했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소송질까지 해? 못난 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