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현수막 신고 후기.jpg [새창]

2016 2017-10-10 18:54:21 0

한걸레 클라스 어디 안가죠~ [새창]

2015 2017-10-09 13:28:41 3

연합뉴스 및 언론사 국고 지원금 폐지 청원현황 [새창]

서명 완료!

2014 2017-10-09 13:26:28 5

"軍 사이버사 댓글요원들, 혈세로 장학금 받고 석·박사" [새창]

그들에겐 양심이란?!!! 그리 살아 무엇하나요.

2013 2017-10-09 01:51:12 54

[새창]

주진우의 똘끼 저도 응원합니다!^^

2012 2017-10-09 01:47:37 15

비서관님' 대신 '마냐'…청와대에 접목된 '닉 문화' [새창]

테리우스는 과연 누구? ㅋㅋㅋ

2011 2017-10-09 01:40:26 1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어떤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2010 2017-10-09 00:52:34 3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군요.
조작당이 맘카페에 쳐들어가 여론 조작했단 증거는 이미 이유미사건으로 드러났습니다.
당관계자와 일반당원을 동급으로 치환하시는 건가요.

2009 2017-10-09 00:44:03 3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오유에 오래전부터 지금 야당 관계자분들 상주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엔 국민조작당도 있었고요.

2008 2017-10-09 00:20:45 3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본문에 지목된 이들에 공감한다기보단 전체적 맥락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찬성했습니다.

2007 2017-10-09 00:04:19 6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언제든지 소위 문재인정권 뚝배기를 깨버리겠다고 벼르고 있는 이들은 항상 존재해요.
무엇이든 조금이라고 흔들 꺼리가 있으면 물고 올 이들 말이죠.

2006 2017-10-08 20:39:23 2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문재인 97% 역대 최고 [새창]

^^

2005 2017-10-08 20:23:13 0

추석특집/임 실장을 고향으로 인쇄버전 링크 [새창]

헉....ㅋㅋㅋ

2004 2017-10-08 19:50:38 0

불꽃축제 혈세 드립친 이언주가 댓글을 추가했습니다. [새창]

도리도리

2003 2017-10-08 19:39:06 0

민병두의원 트윗.jpg [새창]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