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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 2022-10-15 11:25:19 2
CPR 흉부압박 메커니즘 [새창]
2022/10/14 12:0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완료!!
4171 2022-09-12 19:11:45 0
모험과 낭만껨 홍보하러 왔습니다. [새창]
2022/09/11 12:53:13
어호이!!
4170 2022-08-11 15:51:29 0
업적이 다르게 퍼진 한국과학자 [새창]
2022/08/11 01:12:39
클릭하기 전에는 분명 '한국과자' 였는데 이상하당....ㅋㅋㅋㅋㅋㅋ
4169 2022-08-05 12:12:49 0
아니 ㅋㅋㅋ 너무 대놓고 광고하니까 웃기네 [새창]
2022/08/04 21:49:44
오유 겜게는 이미 예전에 죽었어ㅠㅠㅠㅠㅠㅠ 여기가 나의 오유 주 서식지였느대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68 2022-08-02 20:23:30 6
급식 여동생과 즐거운 카톡.jpg [새창]
2022/08/01 14:44:45
나이 차이 별로 안나는 비슷한 또래끼리면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목도 그렇고 카톡 내용도 그렇고 '급식' 이라는것을 강조하는걸 보면 나이차이가 꽤 나는 오빠인걸로 보이는데용...
한참 어린 10대 여동생한테 ~새끼 ~년 하는게 전 너무 충격인데;;;;;;;;;ㄷㄷㄷㄷㄷㄷ
4167 2022-05-30 12:52:50 8/10
어느 은행의 고객이 되기 위한 조건 [새창]
2022/05/29 21:01:14
??? 내가 이상한건가 방송을 안보고 본문 캡쳐짤만 봤을땐 시각장애가 있는분이신지 전혀 모르니까 웃는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질수도 있지않나영
악플도 아니고 “웃는 모습이.. 영… (제겐 어색하네요ㅎㅎ)” 정도로 읽히는데 여럿이서 면박주시넹

본문만 보고 전혀 알 수 없는 내용인데 이런 글에는 방송 보신분들만 댓글 달아야되나바여?!
방송도 아직 못보고 한눈에 숨겨진 정보도 알아내지 못한 저는 이만 재방보러가겠습니당!!
모르는 사람이 있을땐 친절하게 알려줍시다아아앙
4165 2022-05-13 12:31:19 5
1호선 빌런 [새창]
2022/05/13 08:57:50
태양만세 아니고 몬티파이튼이라던뎅!!
4164 2022-05-01 12:27:25 1
어 유리닦는거야?.gif [새창]
2022/04/29 03:20:02
ㅋㅋㅋㅋ
4163 2022-03-26 11:02:44 1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새창]
2022/03/25 14:21:55
내꺼도 왜 안오지ㅠㅠ 예약구매를 했는데 왜 발매일에 못하고....
용산에는 팝업스토어에 현장결제 5천원 할인에 구매자들 뽑기티켓도 나눠줬다는데ㅠㅠ
주말에 커비 달리려고했는데 제 택배는 어제 새벽부터 24시간째 대전에서 안움직여요ㅠㅠㅠㅠㅠ
4162 2022-03-02 13:52:56 2
맛있는 녀석들을 처음본듯한 사장님 [새창]
2022/03/02 10:32:38
아닠ㅋㅋㅋㅋ 데염이 뭔가 했다가 따라읽어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4161 2022-03-02 10:17:05 16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1 21:05:06
와!! 이게 진짜 얼마만에 열리는 오유 콜로세움인지 모르겠넹!!!
가게편드는 두분이 말씀하시는대로 케이크 상하면 어떡해요??
책임지겠다 해놓고 나중에 말바꾸는 손님이면 어떡해요??
어떡하긴 뭘 어떡해 손님 부탁대로 밖에 케이크 놔두고 상했든 분실했든 손님이 나중에 그걸로 클레임을 걸면
아마 그때는 사람들 다 가게편들고있겠죠!!!!
제발 모두가 예 할때 아니오 하는건 쿨하고 멋진게 아니라고요!!!
오유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이 이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세요
님들 마인드가 평범하지 않아요!! 이건 칭찬이 아닙니당!!
4160 2022-01-12 12:23:27 0
스팀에서 평가를 보고 겜이 좋은 건지 안좋은건지 확인 한는 방법 [새창]
2022/01/03 03:40:00
1,2,3번 리뷰 무슨게임인지 알 수 있을까용ㅋㅋㅋㅋㅋㅋ
왠지 다 재밌을꺼같이보여!!
4159 2021-11-23 13:48:03 12
[새창]
후방주의좀 써주세여ㅠㅠ
공공장소에서 보다가 진짜 놀랬잖아여 제발ㅠㅠㅠ
4158 2021-11-20 11:45:37 4
흉기난동 부실대응 관련 인천경찰청장 공식 사과문.jpg [새창]
2021/11/18 16:17:58
여경들이 저런 상황에서 지원을 불렀을때 같은 여경들이 지원병력으로 온다면 든든할까영?!
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여경들이 온다면 눈앞이 깜깜할 것 같습니당…
테이저건이 있는데도 왜 안쏘고 도망을 가냐고여ㅠㅠㅠ
블라인드 보니까 님들같으면 저상황에서 안도망갈 자신 있냐는 식으로 옹호글 있던데
당연히 사람이면 겁 날수있져 범인이 칼들고있는데!!
근데 겁이나서 아무것도 못 할 사람이면 경찰 하면 안되는 거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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