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오늘 밤 저한테.. [새창]

어머, 당신 그렇게 안봤는데. =_=*

2 2010-01-02 03:15:24 1

[19(?)]오빠 나좀 제발 ,, .jpg [새창]

오빠가 가족들을 잃고 길바닥에서 헤메이던 나를 안아올려주었다.
난 그렇게 가치있어진것이다.
난 안기자마자 온몸의 먼지를 탈탈 털려야했다.
난 비참하게 어거지로 키스를 당하였다.
나의 얼굴은 강렬한 키스에 의하여 빨개져갔다.
나는 서서히 타들어갔다.

내이름은 담배.

1 2010-01-02 02:35:12 5

mbc 연기대상 이휘재 고현정 이상해~~~ [새창]

솔직히 저도 이휘재씨 별로..
그 깐죽대는 진행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가끔 웃기긴 하지만;;
진짜 재미없는 사람도 가끔 웃기기는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