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7
2018-08-25 01:51:48
4
궁딩에게 : 깡패가 지나가는 문파 실컷 패고 손발 다 끊어 낸 다음에 야, 니가 참아 참아, 성질 부리는 거 건강에 나빠 하는 격임.
794
2018-08-25 01:36:48
6
이명박 박근에가 시대 정신이 아니고요, 시대가 추구하는 것을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명박 박그네가 이루어 낼 능력이 있다고 믿었던 겁니다.
늘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경제적 안정과 평등, 평화 이런 걸 원하고 있어요. 눈 먼 사람들, 애꾸, 무뇌, 박교도들이 그들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던 거죠. 스피커들은 공포를 키워서 불어 댔고 자습능력 없는 인구들은 우르르 따라 갔던 것.
이재명을 믿었던 사람들이 사이다라고 했다가 깨우치고, 이제는 범죄자라는 걸 인식하는 거죠. 이해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민주화의 고초를 겪은 좌장인 줄 알고 캐 보지 않았고 그러다면 그런 거지 믿었던 거죠.
시대정신은 인간으로 인카네이션 되는 게 아니고 무수한 행동의 결과로 획득 되는 겁니다.
늘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경제적 안정과 평등, 평화 이런 걸 원하고 있어요. 눈 먼 사람들, 애꾸, 무뇌, 박교도들이 그들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던 거죠. 스피커들은 공포를 키워서 불어 댔고 자습능력 없는 인구들은 우르르 따라 갔던 것.
이재명을 믿었던 사람들이 사이다라고 했다가 깨우치고, 이제는 범죄자라는 걸 인식하는 거죠. 이해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민주화의 고초를 겪은 좌장인 줄 알고 캐 보지 않았고 그러다면 그런 거지 믿었던 거죠.
시대정신은 인간으로 인카네이션 되는 게 아니고 무수한 행동의 결과로 획득 되는 겁니다.
785
2018-08-24 23:56:04
3
저 새끼 뭐야 가 아니었고 문통이 들어 섰을 때
‘너는 뭐하는 xx냐’라고 고함 쳤다는 내용이었어요.
한명숙 후보 서울 시장 나왔을 때 한명숙을 지키자 캠프가 영의도에 사무실 있었고 그 옆이 이해찬이 대표로 있던 ‘광장’ 사무실. 같이 자봉들 같이 드나들었거든요. 거기서 최문순도 보고 한명숙도 보고 이해찬도 보고 했는데, 문통은 못봤음. 저 기사 읽었을 때 이해찬 음성지원되더라는.
‘너는 뭐하는 xx냐’라고 고함 쳤다는 내용이었어요.
한명숙 후보 서울 시장 나왔을 때 한명숙을 지키자 캠프가 영의도에 사무실 있었고 그 옆이 이해찬이 대표로 있던 ‘광장’ 사무실. 같이 자봉들 같이 드나들었거든요. 거기서 최문순도 보고 한명숙도 보고 이해찬도 보고 했는데, 문통은 못봤음. 저 기사 읽었을 때 이해찬 음성지원되더라는.
783
2018-08-24 23:41:22
10
그건 아니죠. 방송은 계속되어야 하고 각 의원들은 알아서 마이크 선택하는 거죠.
단지 공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공영방송에게 방통위 통해서 경고 할 수 있죠. 담당자와 사회자 교체 권고.
그러니 공장장을 교체하는 걸로.
신임 공장장 추천해 봅시다.
단지 공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공영방송에게 방통위 통해서 경고 할 수 있죠. 담당자와 사회자 교체 권고.
그러니 공장장을 교체하는 걸로.
신임 공장장 추천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