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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2018-08-23 01:51:38 7
성남 경찰은 국제파에게 형님이 아니라 밥이었군요 [새창]
2018/08/22 23:33:48
경찰 왈: 아휴 이제 용돈 줄 놈들이 다 구치소에 있으니... 퇴직하면 어디로 가지...
736 2018-08-23 01:35:50 8
이해찬 후보 지지청년 명단 논란 [새창]
2018/08/23 01:13:43
와 기억 돌이켜 보니 다양한 조작질 ㅋㅋㅋ 이희호 여사 녹음까지 등장 했었지.
735 2018-08-23 01:31:58 16
이해찬 후보 지지청년 명단 논란 [새창]
2018/08/23 01:13:43
청년 선언문 작성하고 장소 제공 심부름 했는가? 그래 보이는데?

길게 말할 거 없고
2300명 명단에 내 이름이 들어 갔는데, 난 이해찬을 지지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내 옆에 친구에게 물어 보니 걔도 지지한 적 없대. 그런 친구들이 많아요. 그럼 명의 도용이잖아? 왜 주민등록 번호 보고 청년 확인하고 이름 도용 하냐고? 왜? 조작된 지지선언 맞잖아? 이름있는 의원들과 밥먹는 사진, 몇년전 악수하는 사진 띄우고 지지한다구 구라치더니 신고 들어가니까 이제는 “너도 모르게 너는 지지선언 했어”조작하는 겨?
명부는 그런데 쓰라고 개인정보 준 줄 알아?
저거 2007년에 이재명이 했던 짓인데 또 하네? 걔들 고질병 물려 받았네?
734 2018-08-23 00:50:35 3
아래 딴지 작전 자백글 좀 퍼다나릅시다. [새창]
2018/08/23 00:16:02
이게 오렌지들아 민주당을 점령하자! 그 캠페인의 커뮤니티 버젼이로군요.
몇년에 걸쳐 여기까지 오렌지가 커져 왔으니, 몇 커뮤는 무너졌다하니, 이런 작전이 계속 진행되리라고 짐작해도 되는 거죠?
오유의 경우, 운영자가 상황 잘 살피고
차단, 주의, 경고, 활동 정지 등 게시판 보호책을 가동하여야 하겠네요.

줏어 들은 바, 82쿡에 신가입이 어려우니 회원 아이디를 살 수 있겠냐고 (한 천명 쯤 되는 곳에) 물어 왔더랍니다. 그 이야기도 전해 들은 거라 확인은 불가합니다만. 친문 커뮤니티를 부셔라가 털찢무리의 작전일 수 있겠네요. 다음 총선, 대선 큰 카렌다 놓고. ㅎ
733 2018-08-23 00:17:39 9
[새창]
당원의 60프로가 제명에 찬성했어.
당원의 요구을 모르쇠하는 게 옳니? 후보로서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당원의 당면 요구에 답하는 게 맞니?
사실 김진표의원도 이재명 탈당을 언급하는 것이 득일지 실일지 헤아릴 수 없었을 거야. 그러나 믿는 바대로 상식 선에서 당사자도 받아들일 수 있는 선탈달 소명 후 복당을 제안했어. 뭐가 문제야? 김진표의 상식이 당원들의, 일반 국민들의 상식과 같기 때문에 김진표가 지지 받는 거야. 이런 경우에는 어떤 조작과 작전세력과 방송 등 물량을 쏱아 부어도 상식을 뒤집을 수 없어. 촛불같은 거지.
이해찬이나 송영길은 당원의 요구를 묵살하거나 미루었어. 당장의 표 계산만 한 거라 범죄에 무감하거나 비겁하거나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야.
732 2018-08-23 00:08:35 12
[새창]
정청래는 대답해라. 비판 했지? 맞지? 응?
731 2018-08-22 23:35:59 6
김진표 의원 비서실! ㄱㅅㄲ라고 오해 받을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8/08/22 23:29:33
영업시간 내에 불러. 왜 영업 다 끝나고 문 닫혔는데 오라고 하고 불렀다고 우기는데?
불렀으면 부른 거냐? 영업 시간 내에 불러야 서비스가 되는 거 아냐?
영업 끝난 담에 간다 치자. 뭐 줄건데? 똥물 마시라고 할 거 뻔한데? 너라면 가겠냐?
730 2018-08-22 23:33:04 8
김진표 의원 비서실! ㄱㅅㄲ라고 오해 받을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8/08/22 23:29:33

ㄱㅅㄲ는 이해찬캠이 ㄱㅅㄲ더라.
729 2018-08-22 23:17:00 5
안철수가 붕신인게 독일에서 노회찬 빈소에 왔으면 이미지 확 바뀌었을텐데 [새창]
2018/08/22 22:39:40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인간임.222
그런 인간에게 한 때 속았음. 마지막까지 믿는 인간들도 많았음. 휴 그 때의 피곤이라니.

마포에 있는 독일이라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지만,
적어도 지 마누라편에 조문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 마누라도 마포에 있는 독일에 있었나.

이런 등신천치가 이 나라의 대통령 후보였다니. 당시의 집단 시력은 수치스럽네요.
한 때 언론, 방송, 학자, 정치 좀 한다는 것들 다 물고 빨고. 그들의 흑역사 잊지 맙시다.
728 2018-08-22 23:10:22 15
오유에서 김진표 까는 새기들이 작전세력인 이유 [새창]
2018/08/22 22:54:46
깔만 해서 까는 게 아니라 시키니까 까는 거.
누가 시켜? 이해찬캠 털보 지부. 아니 털보 작전 벙커에서 찢가락들에게. 니들 하는 짓이 니들 신념에서 나온 거면 말 안할게, 누가 니들 신앙 바꾸라고 강요하냐? 동정할 뿐이지 어리석음을. 근데 여기서 글 쓰려면 수준 좀 높이고 설득력 좀 올려 봐. 혹시 아냐 탈유입딴 발생할지.
727 2018-08-22 22:49:27 3
이해찬이 찢묻었다 칩시다. [새창]
2018/08/22 22:33:52
점집 하오? 거기서 벌써 남의 표 번호 먼저 보이오?
중앙위원, 다른 대의원 표가 뭐던 간에 내가 알아 보고 내가 판단해서 내가 찍는다는데 왜 위원들님이 그럴거라 아닐거라 점치고 난리야?그들이 그러면 나도 그렇게 해야 해? 뭐 이런 논리도 없고 사실도 없고 근거도 없고 있어도 그 뿐 내 표인데.
허경영 찍는 사람도 지 판단에 지가 책임지는 행동이오. 이런 수준이니 이해찬을 바라보기. ㅉㅉ
726 2018-08-22 22:45:32 5
이해찬이 찢묻었다 칩시다. [새창]
2018/08/22 22:33:52
이해찬이 찢이 안묻은 거 증명해 보시오. 그럼 한 표,
.
.
.
.

못주겠다. 영감이 구려. 오늘만 해도 남의 이름 2300명 긁어 모으고 지지 선언 했다고 사기 쳤더라.
725 2018-08-22 22:43:17 6
이해찬이 찢묻었다 칩시다. [새창]
2018/08/22 22:33:52
어허 , 입맛으로 국정하나? 하기야 추미애 하고 오뎅 입맛이 잘 맞는 거 같더라구요.
724 2018-08-22 22:41:48 8
이해찬이 찢묻었다 칩시다. [새창]
2018/08/22 22:33:52
선거가 끝나가도록 이재명이 자산이라며 걔 친구 털보에게 새벽같이 부르면 쪼르르 달려가는 후보도 있더구만. 노 대통령에게 맞고함 치는
인격이면 문통 멱살 잡으려 들 거 같아서 싫어요. 김대중 대통령 비판하고 탈당한 전력도 있더구만.
723 2018-08-22 22:23:42 23
와~정통래 뒤끝보소! [새창]
2018/08/22 22:11:33
김종인이 정청래 컷오프 짜를 때 ‘공갈’ 한마디에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정청래는 누적된 마이너스 포인트를 달고 지냈던 거였어요. 문대표 시절에는 그 양반 온기로 혀 믿에 숨긴 걸 풀 수 없었던 거지.
문파의 동정 손길 받고 털보네 주막에서 비굴한 마이크 잠깐 잠깐 잡아가며 연명하더니 이해찬 캠에 들어가서 썩은 줄이라도 잡자고 날뛰네요.
어려워도 품위를 지키고 존경을 받는 사람을 보고 나니 어렵다고 흙탕물에 뒹굴며 막말하는 인간 알아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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