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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2018-08-20 23:26:43 0
[새창]

여기에 알 많이도 까 놨네요. 알을 깨고 나온 형상은 이래요.
616 2018-08-20 23:19:00 31
권당 카페 문파랑에 글 남기신 김진표 후보님 !!! [새창]
2018/08/20 23:13:32


615 2018-08-20 22:53:52 2
이승환 관련해서는.. [새창]
2018/08/20 22:34:49
동감. 혼자 흔들다 잠잠해 질거임. 어떤 깨달음과 함께. 운이 닿는다면.
614 2018-08-20 22:01:01 0
당대표는 3번 최고위원은 1번 2번 [새창]
2018/08/20 21:58:05


613 2018-08-20 21:59:18 18
[새창]


612 2018-08-20 21:57:45 8
저 개인으로만 놓고 본다면 과분한 일이고 감사드릴.이정렬변호사님twt [새창]
2018/08/20 21:45:39


611 2018-08-20 21:41:13 13
내일 뉴스공장에 해찬들 출연 [새창]
2018/08/20 21:33:52


610 2018-08-20 21:29:02 15
딴지게시판에 이런글이 올라 와 있네요 [새창]
2018/08/20 21:27:38
잘못 끌고 왔어. 딴지 안봐요
609 2018-08-20 20:48:50 2
최전의원에게 참 실망스러운 게...오늘 트윗은 최악이었습니다 [새창]
2018/08/20 20:00:07
후원금 받을 일이 없어요. 피선거권 박탈 5년. 강하고 굵은 흑역사 + 5년. 이후는 불투명하죠.
608 2018-08-20 20:47:10 2
최전의원에게 참 실망스러운 게...오늘 트윗은 최악이었습니다 [새창]
2018/08/20 20:00:07
선욷; 차단이 뭐야요? 날 차단한다고? 영양가 있는 좋은 글을 못읽겠네. 손해야 손해요.
607 2018-08-20 20:38:44 9
젠재트윗펌) "혜경궁 김씨 고발에 대한 공동지지선언"에 대해 [새창]
2018/08/20 20:08:46
오유는 지지 목적글 올리면 지지할 오징어들이 그 글에 지지 댓글 다는 형식 제안해 봅니다.
606 2018-08-20 20:36:03 0
이해찬을 친노 좌장이라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이유 [새창]
2018/08/20 20:04:06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했던 때 였으니 걸를 수 없었을 겁니다. 또 그 때는 일할 만한 사람이었을 수 있구요.
문제는 이후 20년 가까이 좌장이라는 모자를 쓰고 모자값을 못했고
지금은 딴 모자 쓰고 혼자 섬에 칩거 하다가 나왔다는 거.
나와서 ‘ 여기가 어데고, 마이 바꼇네, 뭐라 답하믄 되나? ‘ 이러고 있다는 거죠.
605 2018-08-20 20:32:55 1
이해찬을 친노 좌장이라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이유 [새창]
2018/08/20 20:04:06
저 위에 에스대 라 한 건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정치권에서 일할만 하다고 ‘고개 숙이게’하는 만한 학력을 비꼬려고 한가지로 예를 든 거고, 유학은 전문적인 일을 할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길어 지는 가방끈을 의미하는 거니 특정의 학교나 과정을 뜻하는 건 아니라는 설명을 사전에 올립니다.
604 2018-08-20 20:24:54 3
이해찬을 친노 좌장이라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이유 [새창]
2018/08/20 20:04:06
동감해요. 비슷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어요. 정서나 철학을 노통과 더 공유하는 사람은 유시민이라고 보았어요.
고등학교 졸업한 노통이 당선되었을 때 주변에 에스대, 유학, 경력 좋고 주변 깨끗한 사람을 총리 등 높은 자리에 데려 오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고졸 아래에서 “꿇”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엘리트 의식에 사로 잡힌 사람들 많았으니까요.
젊어서 함께 민주화 운동 했고 이런 저런 대강의 스펙이 마땅한 사람 중에 이해찬이 선택된 것일 수 있어요.
총리직 했다는 거, 다선이라는 거, 상대적으로 나이 많은 점 등등해서 외부에서 좌장이라고 불렀고, 친노중에서 그렇지 않다고 굳이 이의를 달면 남보기에 갈등인듯 나빠 보이니까 그냥 그런듯 냅둔듯 합니다.
이번에 정책적으로, 법률적으로 어떤 업적이 있었는가 찾아 보았는데, 글쎄요.
홍준표에게 국정감사 때 말로 뺨따귀 때린 거 말고는
오히려 노통과 노통 정부에게 부담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골프 또 골프, 사과, 사표, 폭언, 기사화, 인사권 놓고 맞고함,대통령 사조직 주의하라 발언, 탈당, 또 탈당, 병력도 진영도 없는 장수가 전두환, 노태우는 용서해도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용서 못한다 발언으로 전쟁 선포, 뚜드려 맞음, 이 건에서 이해찬은 내부반 수류탄이로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통 고초, 언론에 연일 어퍼컷, 후크, 잽 매일 터지고 결국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상황에 오게 됨.
이 과정에서 이해찬이 뭐 하나 카바친 거 모르겠음.
노통 장례식에서도 문통과 한명숙 총리와 유시민, 백원우가 분노와 슬픔을 다 뒤집에 썼지 이해찬 딱히 기억 안나요. 햐...

자잘한 막말, 폭언도 적잖이 있었고. 아뫃튼 태도가 본질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문통에게 말화살 쏠 이해찬 생각하면 참 운명이 고달프구나 이 생각 듭니다. 이해찬 입 빌려서 민평, 추, 찢, 털, 기타 잡정치먼지들이 떠들 거고...
603 2018-08-20 20:05:59 10
최전의원에게 참 실망스러운 게...오늘 트윗은 최악이었습니다 [새창]
2018/08/20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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