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털보가 VPN을 물어야 겠네요. [새창]

그렇게 하세요 ^^

16710 2018-09-04 14:05:47 2

문재인 대통령 '특사단' 내일 평양행..순안공항에 리선권 나올듯 [새창]

잘 다녀오셔서 좋은 소식 한가위 전에 전해주시길 ^^

16709 2018-09-04 14:00:02 7

니들이 태극기랑 다른게 뭐가있냐? [새창]

추천인 면면을 보고 아 그러려니 합니다 ^^

16708 2018-09-04 13:54:09 14

니들이 태극기랑 다른게 뭐가있냐? [새창]

버리는 닉인가봐요?

16707 2018-09-04 13:48:40 5

[단독] ‘삼성 장충기 문자’ 전문을 공개합니다. [새창]

청원글 보고 추천은 안드립니다.
삼성문제는 정부에 맡기면 됩니다.
법무부를 감사할 일 아닙니다.

16706 2018-09-04 10:21:57 9

오유하면서 IP숨길 일이 많은가 봐요.VPN은 잘 안쓰는데... [새창]

빈대나 다시길.
은근 글 자꾸 파지 마시고 ^_^

16705 2018-09-04 03:52:25 18

오유 참.. [새창]

“김어준이고, 뭐고 진보라고 떠들던 놈들 다 거짓말 쟁이에 못 믿을 놈들이고, 다 모르겠고, 문재인 대통령님만 믿고 간다"라고 하는 분들.. 모두 알바이거나 선동당한 것입니다.”
볼딕으로 처리된 이 부분만으로도 비공사유는 넘칩니다.

16704 2018-09-04 03:47:51 23

오유 참.. [새창]

이런 식의 이중적 잣대.

“너희들은 이미 망했어.
너희들은 이미 접수됐어.
너희들은 작전세력이야.

너희들은 극문똥파리야.

저길 정화시키자.
저 것들을 제자리에 돌려놓자.”

그러면서 돌아서서는 달래시죠 들.
왜들 그래요 ㅠㅠ
짤 무서워요 ㅠㅠ
고운말 써요 우리 ㅠㅠ

16703 2018-09-04 03:45:44 26

오유 참.. [새창]

아무렇지 않게 시게 광역저격하시며 비공을 가지고 뭐라고 지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16702 2018-09-04 03:44:41 22

오유 참.. [새창]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비공누르는
것이지요.
결말도 마찬가지고요.

비공에 큰 의미 두지 마시길.

16701 2018-09-04 03:42:30 29

오유 참.. [새창]

한말씀만 더 드리고 갑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오유에서도 "문대통령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한다 지지 철회요.."라는 식의 글들이 보일날도 얼마 안남았습니다.”라고 하시는데 전혀요.

김어준 비판한다고 위처럼 단정지으시는 것은 너무나 큰 비약입니다.

문프에게 도움되는 이들은 귀신같이 알아보는 문파입니다.

16700 2018-09-04 03:38:14 30

오유 참.. [새창]

이재명에 대한 모든 스탠스를 떠나 그 팬덤이 보인 행태는 수많은 이들로하여금 김어준이란 인물에 대해 두번 세번 다시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오유시게뿐 아니라 이미 거의 모든 여초 루리웹 젠재등 수많은 문파들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김어준이 뭐라고 그렇게 애지중지하십니까.

언론인을 참칭한 드루킹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봅니다.
쓰임새가 생기면 언젠가 다시 볼 날도 오겠죠.

16699 2018-09-04 03:36:09 30

오유 참.. [새창]

김어준은 그 팬덤으로 인해 이제 민주진영에서 복구불능상태로 전락했습니다.

16698 2018-09-04 03:35:03 32

오유 참.. [새창]

촉각을 다투며 시사관련 이슈는 변하는데, 아직도 과거의 시각에 매몰되어 현재를 적시하지 못하신다는 자성 이전에, 수많은 공격으로부터 하루하루 버텨가는 이들을 먼저 비난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697 2018-09-04 03:31:58 42

오유 참.. [새창]

문재인대통령께서 원맨쇼를 하시듯 당지지율까지 끌어올리며 1년넘게 버텨오셨습니다.

당이 뭔가 해야합니다.
정부가 제시한 정책관련 법률안 입법이라도 협상력 발휘해 해줘야합니다.

애먼 곳에서 답을 찾지 마십쇼.

그리고 애먼 시게 광역저격하지 마십쇼.

서있는 곳이 바뀌면 바라보는 시야도 바뀐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온건지 위치를 간간히 확인하셔야 시사이슈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