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여시에서 굳이 좌표를 찍을 필요는 없죠 [새창]

11 조회수 23000에 댓글 8700개인 이 글좀 pdf로 저장해줬으면..ㅋㅋㅋ

119 2015-05-09 05:12:11 10

생각해보니 여시에서 굳이 좌표를 찍을 필요는 없죠 [새창]

1 어제 올라온 글 중에 왜 유독 저 글만 댓글이 늘어나는 속도가 빠르냐는 거죠..
뭐 저는 여시 회원이 아니라서 댓글을 볼 순 없으니.. 추측입니다만,
왜 어제 올라온 글이 다음날 새벽까지 댓글이 달릴까요?
쩌리방 글은 글 리젠이 빨라서 한시간에도 2,3페이지씩 휙휙 지나간다면서요
근데 굳이 지나간 몇 시간, 아니 심지어 하루전의 게시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건 솔직히 이번 오유와 연관된 불판으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

118 2015-05-09 04:45:14 7

운영자님이 올려준 파일로 급하게 궁금한 것만 정리해봤어요(수정) [새창]

헐 근데 한 아이피에 회원번호가 2개 라는건 멀티아이디를 돌린다는 얘긴가 ㄷㄷㄷ 다중이 돋네

117 2015-05-09 04:38:02 0

[새창]

닥반러가 사라진 대신 댓글로 물타기 하는 종자가 늘었죠

116 2015-05-09 04:32:28 1

왜 어제와 오늘 새벽반 공격 형태가 바뀌었는가. [새창]

왜냐면 자게는 올리는 족족 저격 당하니깐 그나마 이번사태를 잘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 베오베에서 활동하는거죠

114 2015-05-08 12:54:25 134

엿이 화력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사람 폭행해놓고 피해자가 그 폭행을 잘못되었다 지적하니 되려 '이건 폭행수준도 아닌데? 진정한 폭행을 한번 보여줄까? 그럼 넌 죽을수도 있어!!' 이러는 격

113 2015-05-08 12:05:23 7

[새창]

그냥 불편하다고만 했으면 누가 뭐라합니까?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서 한 사람을 여혐으로 몰아가니깐 그렇죠

112 2015-05-08 11:53: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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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여시내에도 불편한 부분이었다는 글 올라 왔었고 불편하다는 댓글까지 달렸었어요

110 2015-05-07 05:58:58 18

일단 여시=갈베=일베로 모는 사람은 무조건 분탕으로 보는건 어떨까요? [새창]

11 뭔말이래? 나도 지금껏 여시 까던 사람인데? 다만 이런 전략으로 ㅇㅂ좀 줄이겠다는 뜻으로 글을 쓴거지, 여시에 대한 비판을 하지 말라고는 안했어요.. 무슨 일베탓?

107 2015-05-07 04:47: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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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집단적 행동이 있긴 합니다,.. 오유를 몇년 했는데요ㅋㅋㅋ 다들 느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