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2016-05-23 1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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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짠하고 눈물납니다. 그립고 보고싶고 미안합니다. 진짜. 대통령님. 대통령님의 친구들은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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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1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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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눈치보고 있는건가. 아니면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나.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지나갈 문제가 아닌걸 알텐데. 안타깝습니다.
116
2016-05-20 0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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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뒷말은 일베를 보고 한말입니다. 쓰다보니 생략이 되었어요.
114
2016-05-19 2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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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있다가기를.
113
2016-05-19 2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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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위로 잘라버렸다네요. 진짜 세상에 미친사람들은 많습니다.
112
2016-05-19 2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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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재단 트위터에 저 사진 보내드렸는데. 어떻게 안될런지. 에효.
110
2016-05-19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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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비박에 집중해서 친이계열을 잊으면 안되죠. 그 친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데.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