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흔한변명글에다가 결국 일반화네요.

187 2016-09-03 19:04:39 39

[새창]

난 또 2시간은 기다린줄 알았네

186 2016-09-01 00:49:50 3

추미애 대표 '봉하 묘역 참배' [새창]

정치인의 눈물은 믿을게 못됨
탄핵과 날치기법안통과.
두고볼뿐임.

185 2016-08-26 02:22:51 5

구미조차도 사드 반대 [새창]

우스개소리로 박정희시가 아니라 시이름 바꾸려고했어요. 저는 더 당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멀었어요.

184 2016-08-26 00:38: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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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사과는 별개로 남편부터 단도리를 해야겠네요. 결혼유지를 하실거라면 반드시 남편하고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과하는 조건으로 시어머니와 관계조정 요구를 하세요. 얘기는 남편하고만 하세요. 시어머니는 부부사이에서 엄연한 제3자입니다.

183 2016-08-22 02:46:53 71

반평생을 저주한 그 아이가 티비에 나왔네요 [새창]

유명해질수록 과거가 드러날수밖에 없어요
자기본모습을 그렇게 추하게 드러낸 인간이라면 더더욱.

182 2016-08-22 01:21:35 0

[스압] 89년생의, 맘에 들었던 게임 ost들. [새창]

펌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추억이다. 요새도 펌프 있나요?
난 ddr 세대지만...

181 2016-08-22 00:33:00 0

일본의 어떤 폼클랜저.gif [새창]

과도한 성능이었나..
먼나라이웃나라가 정상버전이었을 때 일본판 보면서 이 짤이 떠오르는 설명이 있었어요.
일본애들이 워낙 열심히 일을 해서 필수기능 말고도 추가기능을 제품에 덧붙이는 경우가 많다고
확실히 신기하네요.. 비슷한 기능이라면 이 쪽으로 구매를 할 듯.

180 2016-08-21 15:52:05 0

저에게 추미애의 탄핵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새창]

시간이지나면 확실해지겠죠.
추미애가 정치꾼이자 거짓말쟁이인지
김상곤이 김적김인지.
적어도 저는 '투사'편입니다.

179 2016-08-20 02:34:37 46

내 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 난 썰.SSUL [펌][스압] [새창]

솔직히 아무리부모라지만 저렇게 개패듯패냐 싶었는데... 여자애라니... 아버님들 성격으로보아 죽이지않으신게 다행인듯

178 2016-08-20 02:19:50 16

노무현 대통령 정치인생 제대로 조질뻔한 순간 [새창]

그러니까 그사람출신과 행적보고 뽑아야해요
지금하고있는거 말하는거 말고요.
난그래서 엘리트출신정치인은 유시민 빼고는 안믿어요.

177 2016-08-18 22:05:13 0

특이점이 온 마트직원들...jpg [새창]

음......... 이해했지만 차마 말을 못하겠다...

176 2016-08-17 23:36:42 0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연애가 참담하게 끝났네요. [새창]

이미 끝난 인연에 신경쓰지 마시길
바람이 확실하다면 욕할일이지만 그또한 이미 끝난거에요.
분노하는데 에너지낭비하지마세요.

175 2016-08-17 23:08:18 0

제가 다니는 단골 미들급 스시야 [새창]

장당 만원?

174 2016-08-17 22:11:29 81

퇴근했는데 모르는 고양이가 집에서 자고 있어요 [새창]

털상태로 봐서는 집냥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