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패션고자 베오베글 봤습니다 저도 좀 살려주세요 [새창]

자기핏에 맞는옷을찾아야함
결론은 많이 입어봐야합니다
흰셔츠에 청바지 기본템이라도 핏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져요. 일단 키가크시니 좀더 자신감을 가지시길. 거짓말안보태고 머리가좀크더라도 키가크면 등빨이좀 있으시면 남자는 반이상먹고갑니다.

67 2016-06-17 08:54:44 5

각자 묘생짤 달려보죠 [새창]

66 2016-06-17 08:53:51 3

각자 묘생짤 달려보죠 [새창]

65 2016-06-16 22:34:50 4

의회 권력이 바뀐걸 실감케하는 오늘의 훈훈한 국회 풍경.jpg [새창]

세상에.. 이제서야..ㅠㅠ

64 2016-06-16 22:23:16 0

대기업 직원이 중소기업 사료를 훔친 이유.jpg [새창]

대한사료가 곰표거였음???
헐
고보협하고 대한사료 마찰로 대한사료 불매중이었는데 밀가루도 불매해야겠군..
근데 밀가루 대안이 있나요ㅠㅠ

63 2016-06-16 22:11:40 1

결혼전이면 꼭 보아라... [새창]

아마도 장인을 대하는 장모와 딸의 태도가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공한 거겠죠.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상대편 부모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집안분위기 무시 못한다도 맞는 말이구요.

62 2016-06-16 14:03:14 3/5

이게 가슴이야 수박이야 [새창]

이게왜유머죠?
진지먹고묻는거임
어디가웃기나요?

61 2016-06-16 13:58:19 5

[새창]

비공감했음
왜인지는 댓글님이 더 잘알거같고

60 2016-06-11 19:57:38 0

[새창]

이거 제목만 보고 넘어갔는데...
유먼줄 알앗는데 공포였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끔찍하지만 냉동실 사진을 보지 않는한 못 믿을 정도네요...

59 2016-06-11 08:04:21 1

오늘 처음으로 따박따박 말했어요 아직도 심장떨리네요 [새창]

솔직히 저도 작성자의 모습이 좀 불편하게 느껴진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댓글전반적인 흐름을 보면 작성자를 칭찬하고 옹호하고 있어요. 십년? 오년전만 하더라도 이정도까지는 분명 아니었고 젊은이들사이에서 기성세대를 향한존중과 신뢰가 그만큼 사라졌다는 겁니다. 이건 기성세대 자업자득인거죠.
발언내용은 둘째더라도 소심하기만 하던 모습에서 용기내고 자기표현을 확실히 하실수있게 되신건 분명 사이다라고 봅니다. 무조건 예의만 차린다고 이제는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58 2016-05-27 22:18:34 0

백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백인 편견.jpg [새창]

그냥경험한 것만 얘기하겠음
백인은 친절했고 젠틀했음
허나 아시아? 동남아쪽분들은 술먹고 수작질거는 경우가 대부분이엇음. 흑인은 만난적없어서 패쓰
같이미소지어도 자기수작질에 넘어갈줄 알았던건지 그래서 동남아쪽은 거부감이 들어요
일반화는 안되지만 난 그런경험밖에는 못했네요

57 2016-05-26 08:59:54 10

엄마 고양이가 아기들 찾아요! [새창]

젖먹이 새끼들이 없으니까 젖이퉁퉁불어서 울면서 돌아다니던 고양이가 기억나네요...

56 2016-05-25 04:34:52 1

[새창]

뒷감당할 자신
중간에 도망가지않을 자신
후회안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해도 나쁘지는 않겠죠.
몸매 얼굴되시면 이태원이나 바같은데서 여자혼자 술만 마시고있어도 남자들이 줄을 설텐데요.
상대남자분을 꼬시고싶다면 은근히 멘트를 날려보세요. 술먹는게 제일 빠르겠군요. 금요일저녁약속은 잠자리약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54 2016-05-25 02:47:59 1

오늘 교보문고갔다가 울적해졌어요. [새창]

진짜교양없는게 누군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