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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2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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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에 관해서 깊게 얘기하면 잘 모르는 그저 흔한 눈팅러입니다.
시게 분리 후 한참을 떠나있다가 복귀한지 한달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 한달동안을 여가는 물론 생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시게게시판을 지켜본것 같습니다.
그 끝에 나온 결론이 빈댓글이고 나름의 기준과 소신으로 시게에 올라오는 많은글들 꾸준히 읽으며
빈댓글을 지금까지 달고 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오유의 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대넓얕님이 비겁하고, 없어보인다고 생각하셔도 오유 시게의 지금 분위기에서 제 수준으로
할수있는건 빈댓글밖에 없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시게 열혈눈팅러인 제가 열심히 추천 눌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