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이간하라. [새창]

이해찬이 진보래
민주당이 진보래 ㅋㅋ

이해찬이 본인입으로 민주당과 본인은 중도 보수라고 했는데 ㅋㅋㅋ

무식은 죄입니다.

3345 2018-08-16 14:22:42 1

노올, "문재인 정치적판단 부족한 사람 혹평, 이재명 지지율 능력 입증" [새창]

중궈 그렇게 빨다가
시진핑 짱짱 외쳤는대
진핑이도 장기집권 ㅋㅋ

3343 2018-08-16 14:17:27 0

“SNS에서 문프가 사라졌다” 자유당의 반격 [새창]

유튜브 요즘 돈 잘벌린다고 하더만

3342 2018-08-16 14:16:17 3

도올은 친문 인사입니다. [새창]

도올은 시진핑 빠지.
중국 찬양론자.

3341 2018-08-16 14:15:27 1

적어도 김경수 지사의 지지자분들은 [새창]

또 못된 버릇 겨 나오내.

3340 2018-08-16 14:12:56 14

뉴스공장 1회 [대선잠룡 인터뷰] 첫출연자 이재명 [새창]

지긋지긋한 정통

3339 2018-08-16 12:49:40 16

[새창]

이명박의 재림?

3338 2018-08-16 12:48:26 10

[새창]

3337 2018-08-16 12:47:28 12

구좌파 & 찢팟캐스터의 차기 행보 예언 [새창]

새가날아든다
이야기 하는줄

3336 2018-08-16 12:26:00 8

여긴 이단을 배척하는 종교집단같군요 [새창]

시사게를 보며 안타까워 글을 씁니다.

안타까워 하지마세요.
그냥 가던길 가시지 설던대로 사세요.

3335 2018-08-16 12:24:18 4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심상치가 않네요. [새창]

오늘도 인증 감사

3334 2018-08-16 11:58:32 17

김어준의 문제해결 방식이 원래 이랬나? [새창]

거대악이 있어야
존재가치를 찾을수 있거든요.

한마디로 밥벌어 먹을수 있는데.

재명이는 친목질로 이미 원팀이고
같은 구좌파니 재명이가 거대악이 되면 안되죠.

3333 2018-08-16 11:36:19 9

김총수 미쳤네. 다스뵈이다 방청 후기를 읽어 본후 소감 [새창]

3332 2018-08-16 11:33:03 3

손혜원의원 딴지게시판에 인사올림 [새창]

판독기 잘돌아가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