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시박 갑자기 메모가 훅 늘어났다. 아주 때만났네 때만났어. [새창]

넌씨눈

946 2018-05-25 00:20:12 0

이후 상황을 예상해 보면. [새창]

문제는 사실상 항복을 요구한 트럼프의 메시지에 화답할 명분이 마땅치 않다는 점입니다.

945 2018-05-25 00:15:39 0

지금 이 상황을 가정한 플랜b가 있을겁니다. [새창]

솔까 계속되는 북한의 망언 땜에 불안했는데,
뭔가 대책을 강구하긴 했을 것 같습니다.

944 2018-05-25 00:13:05 1

그나저나 풍계리에 있는 국제 기자단은 무사할까요?? [새창]

엠팍에서도 봤는데, 지금 그런거 따질 때입니까?
눈치도 없습니까?

943 2018-05-25 00:12:21 0

펜스 부통령 공격이 문제였네요 [새창]

부통령도 선거로 뽑힌 사람입니다.
부통령 건드리는 것은 국민을 건드리는 것과 같은 것이죠.
도저히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942 2018-05-25 00:10:27 0

두 또라이들 때문에... [새창]

냉정히 얘기하자면 판문점 회담 이후 똘아이 짓은 적어도 공개적으로는 전적으로 북한이 했습니다.

941 2018-05-10 22:54:30 0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ㅎ ㄷㄷㄷㄷㄷ [새창]

아직은 언론의 의혹 제기 수준입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940 2018-05-08 23:54:58 6

일본 신났다니까 지금 [새창]

목에 피나게 또들라고 하죠.
어차피 문트가 동의 안하면 지들 목에 피날 뿐이니까

939 2018-05-08 23:42:51 2

전직 복서로서 한 말씀 드림. [새창]

ㄴ 전혀요. 연기력은 개뿔
보통 사람이 봐도 보호대는 왜 찼는지 노이해입니다.

938 2018-05-08 23:28:15 5

우리 이렇게 앉아서 당해야 하나요?? [새창]

어쩔 때는 차라리 애국심이 투철한 군인들이 싹 쓸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러면 안된다면서도 자꾸 개빡치니까 헛꿈을 꾸게 돼네요.

937 2018-05-08 23:25:32 1

빚갚기, 투자, 적금... 어떤것을 해야할까요? [새창]

제가 아는 재무설계사 얘기로는 빛부터 갚으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936 2018-05-08 23:24:41 0

코스닥 지수가 맛이 갔습니다 [새창]

기본적으로 코스닥은 잡주라고 하지 않나요?
쩐주들에게 놀아나기 쉬운 시장이라...

그냥 잃어도 돼는 돈으로
겜 하듯이 거래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하네요.

935 2018-05-08 23:20:48 2

[새창]

그래 한반도 평화만 오면 그까이꺼 껌값 줄테니까
많이 처먹어라

934 2018-04-07 01:14:55 0/11

인공자궁이 개발되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까요? [새창]

이딴거나 파고들 시간에
책 한자나 더 보고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살아날 생각이나 하셔요.

933 2018-03-18 00:19:46 0

[새창]

개미들이 들어갈 틈이 넓어지니까 등락 폭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