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보험의 배신을 보고 현직 보험설계사가 반박합니다. [새창]

보험사가 시킨다고 사기에 가까운 불완전 판매를 하는 설계사들 역시
비난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죠.

886 2017-09-26 00:33:55 0

선물 옵션 공부하기 좋은 책 있을까요? [새창]

현물주식도 돈지랄판인데 실체도 없는 합법적 사기판인 파생상품이라...

885 2017-09-26 00:30:26 0

코스닥 시장은... [새창]

주식꾼들 사이에 "코스닥 잡주"라는 말이 있었죠.

884 2017-09-26 00:29:47 0

[새창]

그럼 게임 크게 잘 했다고 생각하고 빠져나오시길 권합니다.
돈지랄판에 개인이 직접 뛰어드는건 도박에 가깝다고 본니다.
본래 도박이 그렇지 않습니까? 처음에 따다가... 나중에 가면...?

883 2017-09-26 00:27:00 1

경제게시판 보면(보험설계사 클릭 금지) [새창]

보험 자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목적이 분명하고 목적에 따른 유지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를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1. 보장성
같은 조건이면 그냥 싼게 제일이라고 봅니다.
만기환급금 같은 푼돈에 연연하다가는 보험료만 올라가죠.

2. 저축성
비과세 혜택 말고는 다른 금융투자 상품에 비해 매력이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적어도 10년 이상의 장기투자가 가능하면 나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회초년생들이 과연 저런 장기투자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지 판단이 쉬울까요?

3. 보장+저축 복합
"꿩먹고 알먹고"가 아니라 이도 저도 아닐 위험도 있겠죠.
이건 비추입니다.

882 2017-09-26 00:16:01 1

연금보험의 배신을 보고 현직 보험설계사가 반박합니다. [새창]

보험상품 자체야 경우에 따라 좋은 상품일 수도 있죠.
그러나 '배신'이라 표현함은 '사기'에 가까운 불완전 판매 때문 아니겠습니까?

881 2017-09-20 21:03:05 0

[새창]

뉴스에 자유당 얘기가 나올수록 그짝 지지율이 떨어져서가 아닐까요?
그짝 동네 병림픽 기사 꺼리가 적지 않을텐데요?

880 2017-09-20 20:49:32 3

[새창]

지구 최고의 찍사 ㄷㄷㄷㄷ

879 2017-09-20 20:47:16 3

[새창]

뼈까지 교체해가면서 학대를 하는군요... ㄷㄷㄷ
역시 노예 부리던 기질이 ㅎㄷㄷ 하네요.

878 2017-09-20 20:34:01 0

[새창]

노인학대도 하는 미군입니다.
B-52, A-10,... ㄷㄷㄷ

877 2017-09-20 20:32:41 0

비공감 사유 부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창]

그게 진보냐 보수냐와 뭔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세상이나 완벽한 균형은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쏠림이 있기 마련이죠. 그걸 주류라고 합니다.
본인의 소신이 늘 주류와 같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묵살'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요. 이것도 좀 이해가 안되는게
그냥 남의 의견을 보고 찬성할 수도 있지만 반대도 할 수 있는게 인간인데
그걸 '묵살'로 보는 것이 온당한지 의문입니다.
오유가 뭔가 영향력 있는 결정을 위한 장도 아닐테고요. 좀 격에 안맞는 것 같습니다.

876 2017-09-20 20:25:35 2

여성 소방공무원 뽑을때 체력시험이요... [새창]

그러게요.
구조대상을 남녀 가리고 할 생각인가보죠?
여자면 여자만 구출하라? 응?
근데 여자라도 구출할 체력이나 되나 모르겠습니다.

875 2017-09-20 20:23:03 3

비공감 사유 부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창]

비공 좀 받으면 어때서요?
글 올리시는 목적이 비공 말고 공감만 받으시려고 올리시는건가요?
아니면 뭔가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리시는건가요?
뭐 일베처럼 공감 많이 받아서 베스트에 올라가는 것이 목적이 아닌 이상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74 2017-09-20 19:19:55 0

전쟁발발시 사관학교 생도는 무슨 일을 하나요? [새창]

장기전의 수렁으로 빠지지 않는 이상
학교나 잘 지키면 되지 않겠습니까?

873 2017-09-20 19:18:38 3

돈 버는 사람들은 어떻게 돈 버는 걸까요? [새창]

결국엔 능력 문제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그 실력을 발휘할 결단력 까지요.
운도 능력과 결단력이 있어야 잡는 것 같습니다.

능력이 좋아서 사업을 잘 하던가, 아니면 고액연봉을 받던가요.

전에 본 신문기사에 어떤 은행직원이 있었는데,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였습니다.
틈틈이 실력을 발휘해서 주식투자를 통해서 수십억 벌었다고 하는데,
매번 돈 꼴아박는 다수의 개미와 달리 알람 기능을 적절히 활용해서 일도 잘 하고 돈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종목 발굴과 타이밍 잡는 실력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능력이 없으면 매일 모니터 째려봐야 푼돈이라도 벌면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