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통제되는 국가의 무서운 점이죠. 중국은 이러한 통제에 대한 국민의 저항이 크지 않아서 문제라고 인식하지도 않는 듯 가끔 중국인들과 대화해보면 제가 유별난 리버럴처럼 느껴질 정도로 국가 통제를 너무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중국을 이해할려면 우리식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고 그들을 알아야 합니다. 트윗내용 좋네요.
다른 커뮤니티나 기사 댓글이나 오유 시게나 똑같은 반응으로 이 사건을 보고 있는데 왜 갑자기 시게탓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시게는 다른 여론과 반대로 가라는 건가?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게 진짜 뭐래요? . 시게에 집중되는 이슈만 있으면 저 사람들 매번 똑같이 저러고 나오는데......이젠 진짜 속내가 뭔지가 궁금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