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중국관계도
미국이 압박해서 그렇다는 출처도 좀 ㅠㅠ
중국이 10월 중순에 있었던 대회로
집권에 안정성을 확보해서 그렇다는 이유가 더 설득력있다고 보거든요.
주장에 대한 근거나 출처를 좀 보완해주세요.

9569 2017-11-02 14:09:21 3

[새창]

저는 기사를 못 찾겠습니다.
출처 부탁드립니다.

9568 2017-11-02 14:05:14 3

[새창]

하루 더 자고 말고는
의전문제때문이라고 이미
오래전에 끝난 이야기입니다.
밤늦게 도착하면 의전행사가 무의미해지기때문...

9567 2017-11-02 14:03:46 2

[새창]

뉴스기사라도 링크 좀...
한중일을 다 방문하는데 설렁설렁 온다는 건가요?
그건 동북아 정책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는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특정할 것은 아닌 듯

9566 2017-11-02 13:54:39 0

기억하십시오. 우린 좌도 우도 아닙니다. [새창]

전 개별 사안마다 좌와 우가 바뀐 적은 있어도...
중도를 표방하며 중도라고 외친 적은 한번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아주 미미하게 약간이라도 한쪽에 치우치게 마련.....
개인적으로 세상에 중도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9565 2017-11-02 12:56:55 7

시사게에 올려도 되나요 [새창]

윤서인 일베하는 거 다 아는데.....
이런 거 퍼오고나서 시게댓글이 마음에 안든다고요?
;;;;자해공갈이신가?

9564 2017-11-02 00:26:20 1

[새창]

아직 여친 미확인이시랍니다. ㅠ

9563 2017-11-02 00:20:56 6

홍종학을 고발한다!!! (홍종학 의원실에서 일했던 비서관입니다) [새창]

고기 씹어 먹고 실미도!
홍종학은 장관으로 보좌관은 실미도!

9562 2017-11-01 23:58:52 2

굿즈가 이런 거 였군요. ㅋㅋㅋㅋㅋ [새창]

;;적고나니까 너무 ㅂㅌ같네요.
이건 꼭 비밀로 해주십시오.

9561 2017-11-01 23:47:42 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이 뉴스 보는데 어제 유네스코 미등재 된 것이
제일 걸리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560 2017-11-01 23:43:45 9

조응천님]정보위의 기무사,경찰청 국감을 끝마치니 피곤죽이... [새창]

불길한 예상?
어? 이번에는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마음편히 있었는데;;;;

9559 2017-11-01 23:39:00 2

굿즈가 이런 거 였군요. ㅋㅋㅋㅋㅋ [새창]

쉿~우표하나씩 쓰다듬어 본 건 비밀입니다. 헤헤헤헤헤

9558 2017-11-01 23:32:37 0

주가봐라 적폐들아... [새창]

지난 정권에서는
주가 이렇게 터트리면
포탈 메인에 하루종일 걸렸는데 뉴스찾기가 힘드네요. ㅋ
여하튼 기분 좋습니다.

9557 2017-11-01 23:28:57 13

아까 아시아 양낙규 기자가 '신분을 못밝히는 자'라고 ㅋㅋ [새창]

'시게 주류와 싸운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가네요.'
.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음.....

9556 2017-11-01 23:24:36 2

그래서 다스는 누구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