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ㅇㅇ

9269 2017-10-27 18:23: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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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가셨다가 오시겠죠.ㅋ
시간은 충분함요.

9268 2017-10-27 18:03:20 28

문꿀들 너무 착한 것 같애요. [새창]

맞아요.
님들 너무 착함
그래서 나같은 사람이 님들보며 많이 배웁니다.

9267 2017-10-27 17:56:04 2

"판 커졌다" 여의도 촛불파티, 디제잉·밴드 공연·적폐 시상식 등 행사 [새창]

와...............짱이다.

9266 2017-10-27 17:54:53 5

[또 속보?] 촛불파티, 크로마키 포토 서비스 실시ㅋ [새창]

조촐하다면서요...
오붓하게 할 거라면서요...
부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265 2017-10-27 17:4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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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이나 보세요.

9264 2017-10-27 17:4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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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다 먹여드려야함?
찾아보세요.좀 ...

9263 2017-10-27 17:4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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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등급은 경미한 문제 발생이고, 1등급은 기기 고장, 종업원의 실수 등으로 인한 오작동 등이다. 인명 피해도 없고 방사능 유출도 없는 상황을 말한다. IAEA는 0등급과 1등급을 ‘정상’이라고 보지만, 세계 언론들은 1등급도 ‘원자력 사고’로 보고 대서특필하는 경향이 있다.

2등급은 실제 인명피해는 없다고 해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 상태로, IAEA는 해당 시설이 있는 국가에 안전절차 점검과 재정비를 권고한다. 3등급은 실제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 또는 안전관리 절차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뜻한다. 실제 인명 피해나 환경오염까지 이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9262 2017-10-27 17:4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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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은 상당량의 방사능 물질이 외부로 누출, 인명 피해와 환경오염을 일으킨 상황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격리가 필요한 수준이다. 1979년 美쓰리마일 섬 원전사고와 1958년 英윈드스케일 핵폐기물 재처리 시설 화재가 여기에 속한다.
.
5등급과 인명피해는 상당히 밀접함

9261 2017-10-27 17:4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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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돌려요?
님이 자료 하나도 안 주고 짤하나 덜렁 올려놓고 비꼬고 있으니....
밀집도랑 관련된 거 아니냐고 오히려 물어본건데?

9260 2017-10-27 17:3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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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원전찬성하는 사람들이
저 교수 주장을 왜곡해서 퍼트리는 중
교수주장과 왜곡이 엄청나게 뒤섞여 있음
확실히 알고 싶으시면 전문 단체를 찾아서 질문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원전관련된 자료와 주장은 인터넷 공간에서
너무 많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9259 2017-10-27 17:36: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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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찬성론자들이 퍼트리는 김교수의 주장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어서
펙트는 알기가 쉽지 않음

9258 2017-10-27 17:3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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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 주장과
원전 찬성론자들이 퍼트리는 김교수 주장은
차이가 있음
.
지금 이런 단편적인 것 들고와서는
펙트가 뭔지 아무도 모릅니다.
가져올려면 성의있게 가져오세요.....논란만 만들지 마시고.....

9257 2017-10-27 17:3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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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저 교수는 세계 사고발생 확률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함
그래서
이 계산법이 아닌 듯 보입니다.
.
김 교수는 “경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월성원전 측으로부터 ‘원전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100분의 1이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 말이 성립하려면 전 세계에 핵발전소가 100만 개 있어야 하고 그 중에 하나에서 사고가 나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전 세계의 핵발전소는 442개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9256 2017-10-27 17:28: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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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위험한
'5단계' 위험 사고 발생 확률
.
단순 사고 확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