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그런 사람들과는 상대하기 싫습니다. 단지 이 정부에 왜곡된 여론, 특정 집단의 여론이 반영될까 바.....걱정이라서 민주당 여성의원이나 장관에게 직접 건의하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저런 집단들은 너무 맹목적이라 상대하면 시간만 아까워요. 말이 통하는 의원이나 장관상대로 설득하는게 나은 듯
저건 의혹제기라고 하는거죠. 의혹을 제기하고 결과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잘 된 거죠. 축하나 해주세요.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혹시 이것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그때는 ....입을 열겠죠. . 반론 있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입닫고 있던 것이나 ... 반성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