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이 쓴 책은 명목상으로는 중년 남성들을 타이르는 내용이지만 [새창]

마음에 안 드는 거 하나....
딱 걸렸나보네요.
결혼할 때도 사람 그렇게 고르는 거 아니랍디다.

7559 2017-06-16 20:24:13 2

[새창]

또 글삭하실려고요?

7558 2017-06-16 20:17:07 3

안경환 자진 사퇴가 가장 빠른 해결책같습니다. [새창]

이분
글삭.....너무 자주하시네...
이건 너무 의도적인데요?

7557 2017-06-16 19:38:32 1

[새창]

이런 글 쓰기 전에
상황파악부터 하는 게 순서죠.

7556 2017-06-16 19:37:51 1

[새창]

자신이 남들에 비해
정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아셔야할텐데...
업데이트 빨리 하세요.

7555 2017-06-16 18:34:43 41

우리 대통령님 많이 화나신 듯.,.... [새창]

7554 2017-06-16 18:27:26 3

오늘 먹을 치킨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데일리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3 2017-06-16 14:39:43 1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이혼녀 딱지설은 중앙일보의 소설입니다. [새창]

여성배려차원의 이혼이라고 밝혔습니다.

7552 2017-06-16 14:07:43 2/6

[새창]

이유가 어찌됐든 위법은 위법??
시대를 역행하시는 분이시네요;...

7551 2017-06-16 14:06:02 1

저는비판적 지지를 할것입니다 [새창]

7550 2017-06-16 12:59:33 4

이 맛에 덕질하나봅니다 [새창]

타임지 액자 ㅋㅋㅋㅋ

7549 2017-06-16 12:57:50 9

안경환 후보자는 자진해서 물러나는 게 최선입니다 [새창]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쳐 놓을 수 있는
만행??
이것도 근거 없는 소설입니다.
사건내용 아세요?모르시면 함부로 소설쓰지 마시길

7548 2017-06-16 12:44:07 5

무슨일에 너무 성급한 판단을 내린 분들은 언제나 또 반복 [새창]

상대여성이 일반인이고
남편과 자식과 손자가 있을테고
평생 숨긴 과거 일테니..........
저 판결문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그 여성을 알고 있을 겁니다. 언론도 파악하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장관도 인간입니다. 멸사하며 봉공한다는 것은 ....나이 60넘어서 입각하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장관후보도 인간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7547 2017-06-16 12:32:23 101

[새창]

여당 최민희 ;;;;
순간 우리가 여당인 줄 모르고....깜짝 놀랐습니다.
축하합니다. 의원님

7546 2017-06-16 12:30:33 6

무슨일에 너무 성급한 판단을 내린 분들은 언제나 또 반복 [새창]

가정법원판결은....특히나....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과 가족이 다 얽혀있어서...........이건 까발리는 것 자체가 파렴치한 일이죠.
또 그 여성에게는 평생 비밀이었을 일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