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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0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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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도
안철수라는 사람을 드러내지 못하고
안철수가 디자인의 소품으로 사용된 모양새라서 .....정작 대선후보가 드러나지도 못하고
이 디자이너도 오마쥬가 많은 편인 것으로 아는데
요즘은 자가복제도 하시는지.....
포스터에 대선주자는 안 보이고.....디자이너의 욕심이 너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번엔 너무 과했네요.
.
의문인 것이
배너랑 현수막은 또 다른 팀이 한 건가요?
완전히 별개던데....
그러다보니 포스터고 현수막이고....급조한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