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아닙니다. [새창]

3389 2017-02-03 21:57:11 1

V아닙니다. [새창]

3388 2017-02-03 21:56:51 3

V아닙니다. [새창]

3387 2017-02-03 21:34:34 3

[새창]

난 왜 참을성이 부족한가.....
이놈의 손가락이 마구 움직이다니...참자참자 다짐했건만....
오늘도 제 성질머리를 반성합니다.
참을인 세개면 정권교체

3386 2017-02-03 21:00:13 12

[새창]

외교는 서로의 국가 이익관계에서 대화하는 거고
정당은 상식과 자기들의 신념을 위해 싸우는 겁니다.
전혀 다릅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십시오.
정당이 왜 이익을 나눠가질 생각을 합니까? 대의기관인데....
정치인을 위한 정치입니까?
국민을 보시라고요..... 국민을....

3385 2017-02-03 20:57:00 14

[새창]

새누리당은 대선후보로 황교안을 낸답니다.
탄핵지연에 같이 동조하고 있고요.
그런데
그런 새누리당과 뭘하겠다는 겁니까?
이 사건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안희정은 이미 과거문제라고 말했지만 ..국민들은 현재진행형이라고요.
그것도 이 사건이 깨끗이 마무리되길 하루하루 목빼고 기다리는 국민들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3384 2017-02-03 20:52:34 17

[새창]

탄핵가결은 대화로 풀어낸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촛불들고 나가서 떠밀려서한거죠.
대화와 타협이 가능했다면 지금 이 지경이 됐겠습니까?
지금 최우선 과제를 앞에 두고 처리하기에도 벅찬 마당에...
다음 단계로 혼자 훌쩍 뛰어넘어 버리면
국민들은 뭐가 됩니까?
정당중심의 안희정지사가 왜 정당지지자들에게 물을 먹이시냐고요.
이해가 안갑니다.
그동안 정당 당원 강조하시던 건 뭡니까?

3383 2017-02-03 20:24:46 11

안지사 비난하시는 분들은 인터뷰 읽고 댓다시는거겠죠? [새창]

그냥 좀 놔두십시오.
저는 이글에도 반박할려면 반박 충분히 가능한데요.
참고 있는 겁니다.
안희정이라는 정치인을 필요로하는 시대가 꼭 오길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3382 2017-02-03 11:58:09 8

정청래 “문재인 질주, 반기문 사퇴 효과는 없었다” [새창]

반기문사퇴시키고
황교안 출마 명분을 가져간 듯......

3381 2017-02-03 11:54:13 0

수감된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결근 처리 요청하며 사퇴 거부 [새창]

지금 이 사건 관련자들이
풀려날 뭔가 희망의 끈을 잡은 걸까요?
전체적 분위기가 ....
이거 좀.....

3380 2017-02-03 11:47:14 0

국가유공자 급여 뺏는 대한민국 정부 [새창]

국가유공자 자격을 엄격히하고
진짜 국가유공자는 대우를 확실히 해줘야하는데...
가짜 유공자가 많다보니.... 이게 참.....
보훈처도 빨리 다시 재정비해서 국가유공자 가치를 좀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에 공분이 일어날 정도로..

3379 2017-02-03 11:41:23 4

안희정지사 지지자님들 [새창]

안희정은 충분히 훌륭한 인물입니다만
지금 시대정신과는 전혀 안 맞다고 봅니다.
앞으로 안희정의 시대를 만나길 바랍니다. 지금은 아닌 듯....

3378 2017-02-03 11:34:57 5

민주주의 원칙 안에서의 연정인데 왜 들이러세요? [새창]

최순실 사건에 대해서
지금 정도로 넘어가자는 발언을 안했으면 몰라도......
전 전혀
안희정의 발언이 납득 안갑니다.

3377 2017-02-03 11:31:56 2

[새창]

전 생각이 다릅니다.
노통이 지금 최순실사태를 맞았다면 절대 대연정을 꿈꾸시지 않았을 겁니다.
상황과 시대가 다릅니다.

3376 2017-02-03 11:29:55 1

[새창]

탄핵으로 조기대선해야하는 지금 시대상을 읽어내지 못하고
자기 신념만 고집한다면
그 고집스러움은 더 무서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표계산으로 극과 극의 표를 모으겠다는게 아니라 신념으로 저런다면 더 위험한 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