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 안하려고 했는데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새창]

찬성리스트를 보게되는 글이군요.
제목보고 내용은 설마했는데....
내용보니 일베글인 줄 알았습니다.

3254 2017-01-07 20:31:34 6

"친문패권", "사쿠라"라는 단어의 폭력성 [새창]

대한민국 대개혁을 부르짖고 있는 때에
정치인들의
정치적 공작이 왜 다양성으로 미화되어야 합니까???
국민에게
변화해야한다고 외치면서
정작
정치인들은
왜 과거하던 공작술수를 그대로 하는 겁니까???
그게 다양성. 온건파라고 미화시키는 것도
구태정치의 대표적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단어도 퇴출합시다.

반대편 후보를 공격해도 안되니
지지자를 허물자는 방법..........과연 정정당당합니까?

3253 2017-01-07 20:19:09 16

허위사실을 부풀려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다 욕먹어놓고 [새창]

글 읽다가 울컥합니다.
문자폭탄은 찬성하지 않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번 문제를 지지자들에게 뒤집어씌우다니......
너무 화가 납니다.
어제 오늘 화가 나서 진정이 안되네요.
이 사건의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겁니다. 그거 안하면 진짜 폭발할 겁니다.진짜로....

링크 감사합니다.

3252 2017-01-07 20:10:02 20

허위사실을 부풀려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다 욕먹어놓고 [새창]

대통령 3년 임기단축이 아니라
국회의원 임기를 2년 단축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 선거 빨리 오길....

3251 2017-01-07 20:06:40 46

허위사실을 부풀려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다 욕먹어놓고 [새창]

국회의원들 행위는 다 정당합니까?
그들은 누가 견제합니까?
그들을 견제할 권리도 없는 당원은 도대체 정당에서 왜 존재해야합니까?

3250 2017-01-07 20:05:15 37

허위사실을 부풀려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다 욕먹어놓고 [새창]

저 사쿠라들 반드시 잡아야하니
절대 권리당원 권리 포기 못합니다.
함 해보자고요.

3249 2017-01-07 17:26:40 7

문재인 비꼬는 천정배.twit [새창]

이런 비아냥의 빌미를 준
초선 몇명과 김부겸 이재명 박원순에 실망함.
당원들을 입막음하고
무슨 역동적인 경선을 치르겠나?
이재명 박원순은 수준 높은 런닝메이트라고 생각했었는데......실망감이 너무 큽니다.

3248 2017-01-05 22:45:25 0

어쩌면 오바마는... [새창]

과거 그냥 어처구니 없어서 웃고 지나갔던 사건들이
이젠
저 사람의 본질을 알고나니
ㅎㄷㄷㄷ 무섭네요.

3247 2017-01-05 22:02:44 1

천하제일 이름짓기 대회 [새창]

새누리 작전조당 (새•작•당)

3246 2017-01-04 21:48:57 45

김용익 정책연구원장 트윗, "사의를 밝혔습니다." [새창]

이분들
책임지는 모습을 안 보인 이번 정권과 다르다는 모습 보이실려고하는 듯한데
이번 사의표명은
책임진다는 느낌보다 너무 과한 액션이십니다.
사의표명 철회하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이면 누가 일을 합니까?

3245 2017-01-04 17:57:58 26

박용진 " 개헌 당론으로 정하자! " [새창]

와 진짜 미친 듯.....
자기가 원하는 주장을 관철시킬려고
당내 대선주자 1위를 흔들었던 거냐???
저정도면
해당행위 아닌가????

3244 2017-01-04 17:39:29 80

진성준 페북글 [새창]

강하게 나가십시오.
2012년 그때처럼 휘둘리지 마시고.....
부탁합니다.

3243 2017-01-03 23:39:01 31

[새창]

3242 2017-01-03 23:21:15 34

요즘 자주 보게 되는 사진 [새창]

부탄 수상 체링 톱게이와 만나는 더민주 당원

3241 2017-01-03 23:01:02 26

요즘 자주 보게 되는 사진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