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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편들면서 피의쉴더를치시던 팬들 없었으면
이정도까지는 안왔으리라생각합니다
애초에 반대의견을내면 그걸 프로불편러로 치부하고 여적여로내몰아서 사람탈퇴하게하는 클라스
그래놓고 이상황되니까 업로더탈퇴한다고 걱정하던데
그 걱정을 반대의견내던사람이 내몰려서 탈퇴할때도 좀 해주셨음좋았을듯

4378 2017-02-21 12:13:19 26

[본삭금] 여자혼자~ 글 댓글에 여혐분란조장 댓글 달지말아주세요 [새창]

캡쳐본 방문수보면 한사람 댓글 아닌거 알수있네요.

4377 2017-02-21 12:12:0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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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탈퇴해야되겠냐는식으로 댓글다시는분들은
그분게시물에서 반대의견내다가 그분 팬들한테 막말듣고 상처받아서 이미탈퇴한사람도 좀 생각해주세요 ㅋㅋ
저분탈퇴하는것만 전전긍긍걱정하지마시고요 ㅋㅋ

4376 2017-02-21 04:42:05 0

19)흔한 로켓단의 수치.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댓글들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5 2017-02-21 02:09:04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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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였으면 애초에 다른사람사진 안가린걸 쉴드쳐줄 팬들도 없어서 베오베도 못갔고 일베가몰려온다 남자들이 열폭한다같은 댓글이달릴 시간도없이 걍 짜게식었을듯요.

4374 2017-02-21 01:58:3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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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보니 그분글관련해서 관심있게 글도 적으셨던분이군요
'자중하자'는 지금 그 말을
그분글에서 반대이유를 설명하시던분들이 무시당하고 몰이당하실때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다른분이 올려주신자료를보니
반대설명 하시던분들중 한분은 탈퇴까지하셨네요
그리고 님이 그분이 오유떠나실까걱정되는만큼
저는 그분글의 몇몇댓글로인해
상처받고 몰이당하신분이 탈퇴하는것도 걱정이되네요(이미 탈퇴하신분도계시지만)
물론 그 글쓴이가 오유를떠나는것도 걱정이됩니다.
님댓글은 어째서인지 끝으로갈수록 한쪽만 걱정하시는것같아 비공감눌렀습니다
그리고
님이쓰신글중에
음식사진외에 얼굴사진올리는것도 본인만괜찮으면 상관없다고본다고 말씀하셨던데
님의견처럼 상관없을수도있고
요리게라서 음식사진을위주로올려한다고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런분들이 비공감을하시는건 그분들의 자유일뿐이지
굳이 우리에게 설명을 해야한다거나
납득시켜야할이유는 없다고봅니다.

4373 2017-02-20 22:56:22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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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몇몇사람들이 저 글쓴분 게시물을 더럽힌다고 생각하는사람중 한명입니다.

여자들이 비공누르는거다
여자들이 열폭한다
여자들이 질투한다
그분들이 오신다

이런 드립치면서
요게에서까지 성대립구도 댓글 다는 몇몇사람들때문이죠.
요게게시물을보고
여자얼굴, 여자질투, 여자가비공, 이런거부터 떠올리는건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
그거아니면 무슨재미로사실려나....
증거도없는 망상놀이하면서
괜히 그분게시물과 보는사람기분까지 더럽게만들지맙시다
증거가지고와서 제데로 저격을하세요
신고되시는분들은 저런분들 신고좀해주시고요.

4372 2017-02-20 22:18:55 16

고구마는 살안쪄요 [새창]

아 이런거 넘흐조음 ㅋㅋㅋㅋㅋㅋㅋ
으흐흐흐흐
치즈치즈 설탕설탕

4371 2017-02-20 21:27:43 5

뚜둥 치킨 뚜둥 [새창]

도른잨ㅋㅋㅋㅋㅋ진지하게읽은내가 잘못인곀ㅋㅋㅋ

4370 2017-02-20 21:24:20 4

먹어버리기엔 오동통 귀여운 버섯3총사 [새창]

ㅋㅋㅋㅋ깨알같은 발좀보세윸ㅋㅋㅋ

4369 2017-02-20 21:12:39 2

이정도면 빼박 ㅇㅂ충 맞겠죠? [새창]

부산사람이보면 다 티나요
제는 걍 베충이예여~
티안나게쓰려고 노력은했으나 부산사람이보기에는 매우 몹시 어색합니다 ㅋㅋㅋㅋㅋ 걍 베충이요~

4368 2017-02-20 19:26:47 1

여자 혼자 또 돼지고기 먹어요^^ [새창]

이거보니까 급 김치찌개 겁나땡김.....ㄷㄷㄷ
후하후하

4367 2017-02-20 19:16:50 11

이정도면 빼박 ㅇㅂ충 맞겠죠? [새창]

노무심심해
전라도사람~

네 일베요~

4366 2017-02-20 15:48:13 6

[새창]

부모님께서 제데로 날잡았네라고 하실정도면
정말 엄청나게 뛰긴했나보네요
그리고 보통 낮에는 좀 냅둔다해도 저녁쯤부터는 조심시키지않나요?
아랫집은 낮에집수리한거 점검할겸
인부들 나가고나서 저녁에 집보러온것같은데 ....
오죽했으면 나갔을까싶은데요...
그리고 아랫층사람이 님집 아이가 언제가장뛰는지 알고 그시간피해서 본인집에 다녀갈수도없잖아요 ㅋㅋ ..
부모님이 애들뛴다라고 느끼는거에
아랫집은 한 다섯배쯤 더 시끄럽다고 보시면될것같고요.
이사하기전부터 저녁에 저렇게뛰는데 앞으로 어떻게살지 걱정되는것도 당연한것같고요.
애들시끄러운데 잘 지내보자고 싸구려음료수라도 하나 들고가시는게맞지 아랫집욕하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일단 엄청나게 뛴건맞으니까요

그리고
이전집에서도 아랫층여자가 그랬고
지금 이사온집에서도 아랫층사람이 이러는거는
아랫층이 두집 다 우연의일치로 예민한싸이코일가능성보다는
글쓴님집애들이 유별나게 더 시끄러울가능성이 더 높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님집 아이들이뛰는게 아랫층만들린다고 생각하시면안되요
집이비어있을수록 벽타고 다른집까지 다 소음전달됩니다. 결국 정말 안뛴 다른 이웃끼리 싸움이나는거죠

저도 애3명있는 집밑에서 7년동안 이웃으로지냈는데
저희집에서 7년동안 이사왔을때 딱한번 인터폰한거말고 층간소음으로 7년동안 싸운적없는이유는
아이들이 저녁이후로뛰면 그집아버지가 아이들 벌세우는소리가 창문열어두면 들릴정도였어요.
그리고 그집애들도 아버지한테 혼난이후로는 저녁이후로뛰어봤자 우다다다 2~3분정도였고요.
그 아버지가 애들훈육하는거, 애들도 그이후로 조심하고, 저녁이후로는 2~3정도로 짧게뛰는걸
저도 느끼고나서
그집애들이 낮에뛰고 밤에잠깐씩뛰고해서 시끄러워도 밉지가 않았어요.

4365 2017-02-20 01:29:24 45

[새창]

아프리카내 성상납
별풍쏜사람한테 성상납
이거 사실이예요
이거 뉴스까지 나왔는데
저는 그때 아프리카없어질줄알았거든요?
근데 ㅋㅋ 계속있길래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