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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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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3 2017-02-01 08:00:46 145
초밥뷔페 무개념 진상 [새창]
2017/02/01 05:51:14
근데 전 이거 예전부터 초밥뷔폐 홍보같단생각이 좀 들었는데 ㅋㅋ
초밥 종류별로 줄세워서 한가득 올려놓은 첫번째사진이나.
두번째에 진상이먹고나갔다는 테이블도 진상치고는 너무깨끗해서요 ㅋㅋ
4062 2017-02-01 05:36:22 33
[새창]
글쓴님 속상하신거 이해하지만
그 속상함을 댓글쓰신분에게 풀지는마세요.....
댓글읽다가 너무공격적이셔서 좀 놀랐습니다.
은빛샘물님은 어떤차인지 잘 모르기때문에
글내용을읽고 본인나름의생각과 해결방법을 적어주신것같습니다.
근데
함부로입을놀린느니
싸가지가없다느니
그런일이생기라느니(은빛샘물님차가 뒤로밀리라는거겠죠.....) 등등 좀 보기불편하네요.....
오늘있었던일때문에 화나신걸알겠지만
말이 너무 심하신것같습니다.
읽다가 좀 놀랐습니다. 무슨 저주를 퍼부으시는것도아니고......
그리고 평지도아니고 오르막에서
앞뒤로 차가 다 있는상황에 차사이에 들어가서 밀어달라고했을경우 추차요원스스로 생각하기에 위험하다고판단이들면 거부할수도있다고봅니다
그리고 계속 안전하다를 반복주장하싶니다만
그건 본인차의 특성을 잘 알고있기에가능한일이지
잘모르는사람으로서는 무조건 안전하다고 받아들이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4061 2017-01-31 01:26:40 0
집에 포켓스탑이 두개인데 [새창]
2017/01/31 00:58:56
??????집안에 포켓스탑이두개라고요??????
와....짱...
4060 2017-01-31 00:26:11 0
이거 나가야하나요? [새창]
2017/01/31 00:13:30
오잉 이런어플도있나요?
4059 2017-01-30 23:18:49 14
더러운 섹드립 좀 그만하세요 [새창]
2017/01/30 20:55:01
이런생각은못하고 섹드립보면재밌다고 추천박고
ㅋㅋㅋ같은댓글달았었는데
불편한사람이있다면 어느정도 생각은해봐야하는구나싶네요.
4058 2017-01-30 22:07:45 11
홍진영 화장지우니 느낌이 완전 바뀌네요gif [새창]
2017/01/30 21:03:40
이쁜데?!
4057 2017-01-30 08:41:37 7
기쁘다멍! [새창]
2017/01/29 22:52:19
기분이좋다 사람!
4054 2017-01-30 02:47:37 170
쌈 싸먹기 전용 그릇.jpg [새창]
2017/01/29 21:12:32
저렇게 작게안싸먹어요.....
근데갖고싶어요
라면덜어먹을때 저부분으로 입대고 마시면될것같음 쿄쿄쿄쿄쿄쿄쿄
4053 2017-01-30 02:33:50 2
여러분 ivgo 조심하세요 [새창]
2017/01/30 00:49:52
헐.... 정보너무감사드랴요! 로그아웃하고 수동으로돌렸어요
4052 2017-01-30 01:42:50 20
[새창]

진짜 멘붕이다
저희아빠 60대시고 완전 경상도남자라
가끔 말 툭툭내뱉어서(욕절대아님 무관심한말을 의미)
엄마한테 일주일동안 죽어라 잔소리듣는사람인데
그런우리아빠도 숙모한테 반말하는거 한번도못들어봤는데
"제수씨 ~~더 갖다주세요"
"제수씨 요즘 장사는어떻습니까?"
항상 이렇게말씀하시는데...
반말이라니....진짜 케멘붕...
참고로 숙모는 아빠보다 10몇살 더 어리심
4051 2017-01-30 01:31:27 14
[새창]
다 맞존대하지않나요?
저희엄마는 장손의 부인이고
다른 작은며느리들보다 8살정도많아서
저희엄마만 저희집안에서 유일하게 반말하고
밑에숙모들은 다들 한두살씩 나이가 둘쑥날쑥한데 전부다 존댓말하던데...
저는 태어나서 계속 이런거만봐와서 당연히 존댓말하는줄;;, 멘붕이드아...
4050 2017-01-30 01:28:17 9
[새창]
근데 이건 그집가서 옷장열어보지않는이상 알수없는것같아요
저희아버지가 옷같은거 챙겨입는거 몹시 귀찮아하셔서 걍 입던거계속입으시는데
아빠옷장열면 겨울패팅만 (코트제외)브랜드로 최저50만원넘는거 5벌은 넘게있어요.
근데 어제도 오늘도 몇년전시장에서산 잠바입고나갔다가 엄마한테 죽도록 잔소리듣는중...(개시끄럽)
새것좀입으라고해도 아깝다고 아끼고 입던게편하다고 아끼고 하~ 엄마랑저랑 설득도하고 짜증도내고 따라다니면서 챙겨줘봤자 그 순간이라서 포기함...
아버지시어 제발 새패팅을 입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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