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539 2016-12-19 01:01:41 18

2016/12/18 18:13:31

글몇줄이랑
댓글고작몇글자보고
뭔 비정상, 가식을 운운하십니까?
안보이는사람 글만보고 뇌를읽으세요?ㅋㅋㅋㅋ
그런능력이있으시면 다른의미있는곳에써보세요

3538 2016-12-19 00:40:07 48

2016/12/18 18:13:31

근데 병원도 글쓴님 혼자가서는 소용없는거아닌가요?
강요하는사람도 글쓴님 취존안해주는사람도 같이 상담받아야지 궁긍적으로 해결가는한거아닌가요?
글쓴님이 아무리 병원을가서 뭐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마음을 다스리는걸배워온다한들 조카올때마다 강요당하고 냉혈한취급작는데... 그때마다 병원가나요?
글쓴님을 저렇게만든 환경이 달라지지않는데 글쓴님혼자 병원다닌다고 달라질까여?

그리고 독립하라는것도
요즘 두사람결혼하는데도 집값비싸서 못한다하는판에
글쓴님혼자서 집나가서사는게 갑자기 막 집살돈이생기고 집이뚝떨어지고 그런일이아니잖아요?
이렇게 강요당하기전까지 잘산던글쓴님이 왜 집을나가야할까싶은데요...

몇몇댓글들이 너무 글쓴님만 몰아세우는것같단생각이드네요.

3537 2016-12-19 00:23:54 27

조카땜에 죽어버리고 싶네요 진짜 [새창]

2016/12/18 18:13:31

제가 글쓴님한테 궁금한게
형네부부가오면 본인들 좀 쉬려고
부모가 애를 케어해야하는데 그부분까지 계속 님한테 은근 떠밀고
조카보고 삼촌한테 가보라고 한다던가
삼촌이 케어해주기를 계속 넌지시 바라는 그런행동이나 말 하는거 아니세요?
님이 그러니까 더 애가(특히 조카)싫어지는거고요
님한테 단순이 놀아주는거 이외에
남의집왔으니까 삼촌한테 애 맡기고 쉴려는 조카부모마인드때문에 님이 놀아주는거이상의 아이돌보는것까지 하고있다면 그런것때문에 애가 더 싫어질수가있거든요.

3536 2016-12-19 00:03:10 16

[새창]

님 매맞는 아내증후군이거든요...?
병원가서 치료받으셔야되요.
그리고
님이야 어쨌든 사랑해서
결혼도하고 같이자고 애만들고 애낳아서
옛정이있으니 욕듣고도 추억의좋은부분찾아가면서 같이살아질지몰라도
자식들은 아니예요
태어나자마자 쌍욕하는 아빠라서
그러니까 자식인생 망치기싫으면 길을 찾으세요
님인생이야 님이택하신거니까 알아서사시겠지만
자식은 원해서 저런 아빠믿에 태어난거아니잖아요?
한사람이 또라이면 제정신인 나머지 부모라도 자식살길만들어 줘야하는거아니예요?
이혼이든 상담이든 치료든
나중에 아빠가 자식들앞에서 쌍욕하고
애들이울면서 우리아빠는 왜그러냐고 하는 나이가되면
그때도 지금 님이 스스로 합리화하는것처럼
아빤다를때는 잘해준다
엄마도같이싸운다
이러실꺼예요?

3535 2016-12-18 18:34:25 6

정유라는 계획적으로 길러진 차세대 박근혜? [새창]

2016/12/18 17:29:45

충분히 상상해볼만한내용이죠

3534 2016-12-18 18:33:13 3

박근혜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 최순실에게 연설문 보여준 것” [새창]

2016/12/18 17:42:31

아..심한욕하고싶다

3533 2016-12-18 17:21:48 1

박지원은 꼭 대선출마 해야 합니다.... [새창]

2016/12/18 16:43:31

저는 피닉제도 박지원도 어느하나도 포기할수없네요
여권에서 여러후보가 나오길 바랍니다
크크.....흐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올라라 피닉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