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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2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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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평소 저살인자 행동패턴을 알고있었으니 벌받아야하지만
저기직원들도 다 피해자예요
1인당 한명씩 따라다닐수있게 인원배치된것도아니고
과하게조치하거나 격리하거나하면 인권운운하면서 방송타서욕먹고
인권챙기고 욕듣는거신경쓰면서 대하면좋게대하면 이런일생기고..
저기 직원들도
일반적인 지체장애인들이일저지르는게 보통 소리지르고 때리고 찢고 신체터치하고 이정도니까
그정도급이라고알았겠지
뭘 던지는걸 좋아했을꺼란걸 알수가없거든요
인원배치가많이되서 개인특성을 알게된다한들
저런거가지고 어린아기가까히못가게하고
아기오는시간에 격리시키고하면
인권침해다 차별이다하면서 바로 민원폭발해요
저기직원들도 트리우마때문에 복지근무계속하기힘들걸요..
부모탓이예요.
위에보니까 원래 뭐 집어던지는거 좋아해다네요
그런애를 왜 바로옆에서케어안하고 어린애기옆에갈수있게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