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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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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2016-07-25 15:54:59 3
자기 와이프는 프리하다며 자랑잘하던 신랑친구.. [새창]
2016/07/24 19:47:10
저는 남녀 반대인경우있었는데
그 언니도 저랑 다른사람들한테 똑같은말했었어요
니남편(남친은)너를 못믿어서 그러는거라는둥..
눈치보여서 마음대로 놀러도못가냐고 안쓰럽다는둥

나중에 그언니도 이혼당하고
형부 딴여자랑결혼해서 잘산다고 소문들었거든요
꼬시다그랬어요.
형부 새출발해서 다행이라고 다들그랬죠
한만큼 돌려받는거죠뭐
친구?ㅋㅋ
나이들어서 똥오줌못가리고 밥못떠먹으면 그 술친구들이 와서 해줄것같죠?ㅋㅋㅋㅋ 나이들면 배우자한테 안기댈꺼죠?ㅋㅋㅋ
저런사람은 평생외롭게살아야되요 ㅋㅋ
1453 2016-07-25 12:34:20 10
검거는 시민이 공은 경찰이.jp [새창]
2016/07/25 05:44:52
접수자 : 112경찰입니다. 말씀하세요.
신고자 : 예. 여기 못골놀이터 전의 집인데요. 저 지금 성폭행당하고 있거든요.
접수자 : 지동요?
신고자 : 예. 지동초등학교 좀 지나서 못골놀이터 가는 길쯤으로요.
접수자 : 선생님 핸드폰으로 위치조회 한 번만 해 볼게요.
신고자 : 네.
접수자 : 저기요. 지금 성폭행당하신다고요? 성폭행당하고 계신다고요?
신고자 : 네. 네.
접수자 : 자세한 위치 모르겠어요?
신고자 : 지동초등학교에서 못골놀이터 가기 전.
접수자 : 지동초등학교에서...
신고자 : 못골놀이터 가기 전요.
접수자 :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신고자 : 어떤 아저씨요. 아저씨. 빨리요. 빨리요.
접수자 : 누가 어떻게 알아요?
신고자 : 모르는 아저씨에요.
접수자 : 문은 어떻게 하고 들어갔어요?
 
(긴급공청)
 
신고자 : 저 지금 잠궜어요.
접수자 : 문 잠궜어요?
신고자 : 내가 잠깐 아저씨 나간 사이에 문 잠궜어요.
접수자 : 들어간 데 다시 한 번만 알려줄래요?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소리)
 
신고자 :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접수자 :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요.
신고자 :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 여보세요. 여보세요.
신고자 : 악-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 악-
접수자 :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반복)
신고자 :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 여보세요. 여보세요.
 
[2:04] ("찍- 찍-", "아... 아..." 반복)
 
다른 근무자 : 장소가 안 나와가지고...
 
[3:44] (근무자간 대화)
 
("찍- 찍-", "아... 아..." 반복)
 
신고자 : 아... 아파 아... 가운데 손가락...
 
[4:30] ("찍- 찍-" 소리 계속)
 
신고자 : 아저씨 아파 아... 아...
 
("찍- 찍-" 소리 계속)
 
다른 근무자 : 아는 사람인데... 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부부싸움 같은데...
 
(근무자간 대화)
 
신고자 : 아... 아...
 
("찍- 찍-" 소리 계속)
 
다른 근무자 : 에이. 끊어버리자.
 
[7:36] (전화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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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견찰은 안짤렸답니다~ 징계만받았데요~

아 ㅋ 그리고 이번에 학교에서 담당하던 여고생이랑 성관계한 부산경찰은
두명 다 유부남이였고
그중 부인한명은 임신중이였답니다ㅋ
1452 2016-07-25 12:29:25 0
[새창]
뚱뚱하면 메퇘지
날씬하면 창녀
어느장단에 춤을추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1 2016-07-25 12:03:38 8
[새창]
저런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부인 선물사주는거, 위해주는거 그거다 목적은 오로지 본인 만족감이라는거죠
본인을 포장하기위해 하는행동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 만족감이 채워지면 언제는 끊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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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정말 공감갑니다
1450 2016-07-25 12:01:48 0
[새창]
임산부한테 말이너무 심하십니다
1448 2016-07-25 02:47:42 0
재평가되는 기안84.jpg [새창]
2016/07/25 00:54:31
이거보니까
핑크레이디사건때 그 작가편들다가 사과문올렸던 몇몇작가들의 사과문이 떠올라서 피식했네요ㅋ
1447 2016-07-25 02:41:13 1
[새창]
근데 어쩜 저렇게 욕들어먹을짓을 누가하는지 티나게 하는지모르겠어요.
머리가나쁜가....좀...하...애잔하다이제는 ㅋㅋㅋ
1444 2016-07-25 02:11:30 32
[새창]
다이어트한약 세달치만 지어달라고말씀드리세요..
돈백만원하던데
요요는둘째치고 싹 빠진다고하더라구요.
시어머니도 바라던데로 며느리건강걱정줄어드니좋고. 애초에 며느리'건강'때문에 살빼라고하신거니...
님도날씬해지니좋고
일석이조니까요.
1443 2016-07-25 02:08:05 2
[저격] 일베유저 [새창]
2016/07/25 01:44:19
2베등으로 밀려났다는게 무슨말인가요?
1442 2016-07-25 02:05:51 100
[새창]
아이태어난이후가 더 걱정스러워보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유흥즐기는 유부남이라해도
아내가 임신하면 원래하던거 반이상으로 다 줄입니다
아내에게 눈치보이는것도있지만
일단 주위친구들조차도 임신한아내두고 술자리 똑같이나오는거 인간취급안하고 빨리들어가라고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는
보통유부남분들은 겁나서라도 일찍들어가죠.
임신이나 출산자체가겁이나니까요..
근데 글쓴님집은.. 음 ㅠㅠ...
근데 그보다 아이태어나고나면 독박육아는 정해진것같은데.......
임신기간중에 안챙겨주다가 애낳았다고 부성애생겨서 애챙기고 그런사람없습니다.
할사람은 처음부터 가족한테 잘하고.
안할사람은 처음부터 안하니까요.
부디 욱아를분담할 다른가족들이 계시길바라겠습니다.
1441 2016-07-25 01:59:35 70
[저격] 일베유저 [새창]
2016/07/25 01:44:19
근데 일베애들 아직도 고인능욕하면서 놀아요?...
언제까지 그럴건지
1440 2016-07-25 01:55:29 0
[새창]
글쌔요
남초에서 김치녀 된장녀 ㅂㅅㅇㅊ 쓰는만큼쓴다고 보면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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