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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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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6-05-30 23:16:01 9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24 08:24:39
부모랑 인연끊겠다
이런 자세로 대화를 이어나가는사람이 결혼이라거에 부합하는사람인가요?
남자여자떠나서 저런사람은 결혼자체를 하면안된다고봅니다.
현실적인대안을 내놓아야지요 결혼이 애들 소꿉장난도아니고 부모가 끊는다고끊킬인연도아니고 일단 말로 어물쩡넘어가려는심산같은데 저런 대화방식이면 갑갑해서 어떻게살아요.
505 2016-05-29 22:03:15 75
[새창]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너네엄마"라는 호칭써가면서 자식앞에서 부모욕하는건......
저런사람을 어른으로 대우해줄필요가있나싶네요.
저희어머니는 항상 '사부인. 사돈어르신댁' 이렇게 부르셔서 "너네엄마"라는 호칭정말 멘붕이네요
그리고 며느리앞에서 친정부모님 흉은 왜보시나요
자식이 자기부모흉보는거에 장단이라도 맞춰주길바라시나.... 에효~
503 2016-05-29 21:23:11 78
남친부심(feat.오징어 지킴이) [새창]
2016/05/29 17:35:39
신입생때 편의점알바할때 저런분 간혹있었는데....
제발..ㅠㅠㅠㅠㅠ
니 오징어를 본게아니라
물건 뭐 고르는지 보고있었던거야
니 오징어를 본게아니라고...
제발 너 가져 평생가져ㅠㅠㅠㅠㅠ
499 2016-05-29 14:38:20 9
동상이몽) 과음해도 몸에 자신있다는 아빠.jpg [새창]
2016/05/27 15:30:14
그리고 또 아저씨입장에서 방송나올때
아줌마가 너무 예민한거고
사실 아저씨는 최소한 술을 언제는 안마신다던가
아니면 무슨날만 마신다던가 그런 반전이라도 있를줄알았음ㅋ 그런거 전혀없고 진짜 매일 저렇게마시고 매일 중학생아들이랑 엄마가 새벽 4~5시까지안자고 아빠기다림 ㅋㅋ반전이없다는게반전이였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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