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북유게 안하고
시게에 가끔 가는 1인으로 전혀 공감안가는글.

1263 2017-12-20 12:18:24 0

김기춘 눈물호소 "거듭 사죄…식물인간 아들 손잡아주고 싶다" [새창]

아...
베오베 중복일수도 있구나
뒷북아이콘은 왜없어진거지 이럴때 유용한디

1262 2017-12-20 11:58:02 0

김기춘 눈물호소 "거듭 사죄…식물인간 아들 손잡아주고 싶다" [새창]

작전세력?이라기보단
시게글=닥비공 인듯한대 너무갔다는 생각드는군요

1261 2017-12-20 11:47:07 1

김기춘 눈물호소 "거듭 사죄…식물인간 아들 손잡아주고 싶다" [새창]

하다하다 기춘이 까는 글에도 비공감이 박히네

1260 2017-12-19 22:51:27 9

안녕하세요.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어디서 어디까지가 극단주의인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것이고,
또한 극단주의라서 배격해야한다는 주장은
회색주의라 배격해야된다와 어떤것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1259 2017-12-19 21:57:00 1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비판적 지지라는 말은 옜날부터 있었어요 [새창]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시게가 욕먹습니다.

1258 2017-12-19 21:54:06 18

관리자 차단 한분 더 되셨네요. [새창]

헐....
차단당할만 하네요

1257 2017-12-19 20:52:37 2

<2차저격> 복귀했네요ㅠ [새창]

헐? 글쓰다 짜렸네요.
이어쓰겠습니다.

전후사정을 알기위해 1차저격때 제 댓글과 같이올렸지만 제댓글이 비공감 사유라는 지적이 있어 당사자 댓글만 올림니다.

1256 2017-12-19 17:57:50 32

아버지의 시점에서 본 딸과 사위 [새창]

스탯좀 재분배해요~~ㅋㅋ

1255 2017-12-19 15:30:32 0

뜬금 오징어 나이조사~ [새창]

50 이상

1254 2017-12-19 15:30:20 0

뜬금 오징어 나이조사~ [새창]

15이하

1253 2017-12-19 15:30:05 0

뜬금 오징어 나이조사~ [새창]

46~50

1252 2017-12-19 15:29:51 0

뜬금 오징어 나이조사~ [새창]

41~45

1251 2017-12-19 15:29:36 0

뜬금 오징어 나이조사~ [새창]

36~40

1250 2017-12-19 15:29:14 0

뜬금 오징어 나이조사~ [새창]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