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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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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2023-09-20 23:39:11 2
택시기사의 촉 [새창]
2023/09/15 15:25:58
저건 나라를 망치는거 같아요
저는 보이스피싱에 협력한 자들도 최소 징역 무조건 10년이상 살게해야 할거 같아요
6170 2023-09-20 23:35:59 1
서현역 흉기 난동범, 구치소 생활 괴로워 징징징 [새창]
2023/09/20 23:00:59
그럼 저놈은 사형수로 만들고 독방에서 밥과 반찬만 주면서
사형집행일을 언제인지 가르쳐주지 않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운동시간이고 나발이고 뭐 안주는겁니다
6169 2023-09-20 23:11:14 2
서현역 흉기 난동범, 구치소 생활 괴로워 징징징 [새창]
2023/09/20 23:00:59
피해자분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저 놈에게만큼은 독방이 가장 괴로운 벌일것입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강력 범죄자들은 완전 사람이 할 수 없을거 같은 일들만 시켜서
그 수익금은 피해자와 불우이웃에게 주는게 어떤가...하네요
강간범의 경우는 전자발찌 채우지 말고 팔을 자르는게 좋다고 보고요... 추격자보면 그렇더라구요
6168 2023-09-20 23:03:58 0
자살예고..gif [새창]
2023/09/20 21:03:52
대사로는....
해치웠나? (=끝났나?) 말하는 놈은 반드시 죽음
6167 2023-09-20 21:58:01 2
편의점 알바가 탈출각 재는 이유 [새창]
2023/09/20 11:33:12
유레카!!!!
6166 2023-09-20 17:13:41 9
[익명]이혼가정 결혼 할때 상대방집안에서 꺼려 하나요? [새창]
2023/09/20 16:59:59
님 기준의 부모님 세대가 인식이 좀 바뀐 세대일텐데..
님이 이혼녀가 아니라 부모의 이혼을 들먹여 반대한다면
그 정도로 막혀있다면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 후가 더 문제일거라고 보여지네요
6165 2023-09-20 17:05:45 28
시대유감 [새창]
2023/09/20 16:29:22
저는 한국이 지금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출산율 저조를 걱정할 일이 아니라
부모의 자격이 없는 이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이건 국가적인 법도 법이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타락에 타락을 거듭하고 천박한 물질만능주의에서 비롯된거죠
그리고 부모자격 없는 것들에 의해 길러지는 어린 괴물들을 방치해서
지금 그나마 있는 애들을 타락시키고
어른이들을 고통속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겨우 나이 20을 조금 넘긴 교사라는 사람은 그 부모에게 어느 정도로 어른이겠습니까

자신들의 아이만 생각하거나
아이를 위한 교육이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워
주변사람들에게 우리집안 어떠냐 라는 경외감을 받고싶고 자랑질 해대고싶어하는
정신나간 갑질과 관종에 혈안인 사회의 어른들 발상이 문제라고 보거든요

이걸 고치지 않으면 출산율은 고사하고 지금 있는 애들도 지킬 수 없어요
6164 2023-09-20 16:42:00 1
테세전환 조정훈 [새창]
2023/09/20 11:29:22
그러니까요...지가 잘나서 뱃지를 단 줄 알죠
자칭 민주인사들 중에는 관종들이 너무 많아요
6163 2023-09-20 16:36:03 1
"이완용 친일 어쩔 수 없었다"는 신원식, 논란 커지자 "옹호한 것 아냐 [새창]
2023/09/20 16:29:18
좋다 해놓고 좋아한거 아냐!
죽이자 해놓고 죽이려는 뜻 없어!
뭐 어차피 아무리 손가락질하고 욕해도 임명강행하겠지.
정말이지 이번 겨울에 1700만 아니 3천만 횃불집회가 이루어지길
6162 2023-09-20 16:33:18 1
15년간 친딸 2명·조카 성폭행…친모 알고도 묵인 [새창]
2023/09/14 10:01:05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닌거야...
그리고 친모는 방조죄 아닌가?
6161 2023-09-20 16:02:07 0
주유소에서 만난 예의 바른 청년 [새창]
2023/09/20 15:50:05
그리고 죽은 내 아내의 뒤를 따르겠다는 이상한 청년이 되어버림.
6160 2023-09-20 16:00:31 4
장혜영 류호정 비판한 정의당 탈당 세력이 당명 확정했네요. [새창]
2023/09/20 15:54:08
파이팅이요? 저는 글쎄요. 심상정에게 단 한번도 쓴소리도 안하고
그동안은 뭐하셨답니까?
까놓고 정의당의 지지율이 완전 개폭락에 다음 총선에 끝난다라는 절대다수의 예측이 아녔다면 과연 이랬을까요?
6158 2023-09-20 12:22:42 2
테세전환 조정훈 [새창]
2023/09/20 11:29:22
이 양반 김건희 특검법 발의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네요? 야당자격으로가서 여당의원처럼.
6157 2023-09-20 12:05:54 1
문재인 "'안보·경제 보수가 잘한다' 주장은 조작된 신화" [새창]
2023/09/20 10:02:53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은 "보수의 가치를 아는 진보적인 대통령님들" 이시죠
민주당내에 국짐스런 인간들이 최소 반은 되죠
대통령들은 항상 나섰는데 당 그자체는 항상 "안될거야 우리는..ㅠㅜ" 이러고 앉았거나
사실상의 수구들이 민주당내에 오랜시간동안 적폐처럼 모든 중요한 거사들을 방해해 왔었죠
그래서 민주지지자들이 정치에 혐오를 느끼게 한 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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