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광복절 [새창]

ㅈㅒ는 분~명하게 자신의 색깔을 대선후보시절부터 보여줬어요
저걸 선택한건, 대통령으로 만들어준건 이 나라의 국민이라는 자들 절반이구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우리는 이 꼴을 볼 수 밖에 없고
아마도 더 큰 어마어마한 사태가 빚어지겠지요
당장 핵 오염수가 한반도를 둘러싸게 될테니...
2찍들한테는 손가락질도 않는 민주당과 민주진영은
원망할 곳을 문재인 대통령님으로 선택했습니다
지금의 이 참극은 다~ 대한민국 스스로 불러온거죠
당할 수밖에...

5780 2023-08-15 12:46:17 14

LH 임원들 사표 냈다더니…임기 지났거나 한달 남았다 [새창]

이런 사실들은 기자들이 조금만 알아봐도 금방 알 수 있는것인데
그걸 모를리 없는데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건
완전 대한민국을 반 병쉰들로 알고 있다라는 소리네요...
하기야 .... 대한민국의 절반이상은 얼간이 정신병자들이긴 하지만...
이거 진짜 민중봉기만이 답이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확신에 확신을 합니다
민중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 고개숙였던 저 기득권 노망들을 모조리 후려쳤으면 싶어요

5779 2023-08-15 12:41:05 9

광복 78주년만에 일어난일 [새창]

한국총독부실 : 일본의 이익이 곧 한국의 이익이다! 한국은 일본의 속국이기 때문!!!

5778 2023-08-15 12:18:53 0

엄복동 스멜이 풍기는 신작 [새창]

아니 전 영화흥행 성적을 말하는건데 설명을 안해놨네요 죄송

5777 2023-08-14 23:11:38 5

SNL]교권이 강화된 미래 대한민국 교실 [새창]

그리고 교권을 보호해야 한다가 아니라
애초에 상식적으로 행동했으면 보호하고 자시고 할 일도 없는것이지요
부모라는 사람들이 내 아이만 중요하다고 지껄인 결과잖아요
아니 더 까놓고 말하자면 아이를 수단으로해서 남의 자식에게 갑질을 하고싶다라는 정신병자같은 발상이
이 사태의 근본원인이지요
노키존을 외칠 수 없는 교사들한테 악마같은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는 세태라고 봅니다

5775 2023-08-14 22:14:18 48

지자식이 죽어도 이렇게 했겠냐 썩을 놈들 [새창]

전국의 해병대 전우회는 무엇하고 있습니까
진정으로 멋있는 사나이라는 것은 자신들의 후배 전우가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했을때에
모두 일어나 정의를 외치는거 아닙니까?
이래놓고 평소에 해병대가 최고라고 큰소리칩니까?
아무나 해병대가 될 수 있었다면 나는 해병대를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거라느니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느니
온갖 미사여구는 다 가져다 붙이더니 이게 대한민국 해병대의 수준이었나요??

5772 2023-08-14 19:05:29 13

잼버리 사태 책임은 누가져야 할까요? [새창]

진짜 핫하기는 질알이 핫해 .
뭐가 좋은지 실실 쳐웃고 앉았냐....확 마 귀싸대기를 쳐올리고 싶네 개잡놈...(햏자님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는건 알죠?)

5771 2023-08-14 19:03:16 7

혈압주의] 담임선생님이 진짜 사망했는지 확인하러 장례식 간 학부모 [새창]

자식들을 무기로 삼아 갑질에 미쳐버리면 저렇게 됩니다
그리고...솔직히 말해서 한국은 저런 종자들에게 포장질을 해줬었죠
그래서 지금 교사들이 엄~~~~청난 경험담을 쏟아붓고 이런 무더위에도 길거리로 들고나와 외쳐대는거 아닙니까?
저런 종자들이 한 두명이 아니라는거에요 수십명도 아니라는거에 수백 수천명이라는겁니다

5770 2023-08-13 23:11:51 12

은근 있다는 연애유형 [새창]

나에게 매달리게 해서 나의 자존감을 올리려는 사람이 있지요
물론 그건 그 사람 관점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보면 그냥 정신병자일뿐입니다

5769 2023-08-13 18:06:37 1

굥씨 독립운동하신"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관심좀 제발" [새창]

대한민국은 사실상 낭떠러지로 떨어진겁니다
런승만을 비롯한 친일파도 그렇지만
한국은 이재명 당시 후보를 뽑았다면
정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번 대선에서의 유권자들 중 2찍이나
투표안한 자들이
런승만시대의 그 유권자들 못지않은
한국 역사의 대역죄인이라고 봐요

5768 2023-08-13 16:50:59 6

남편이 마트에서 일부러 사람들을 치고 다녀요;; [새창]

저도 저 남편의 심정은 정말 정말 정말 이해가 갑니다
저는 상상만 하죠
무례 하거나 무질서 한 종자들 보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른놈한테 쳐맞는 상상을 하거나 가서 실수인척 확 부딪혀버릴까... 했던 적이 있었네요
행동으로 옮기려고 시도했던 적도 있는데
그냥 마음 추스르고 내 갈길이나 갔네요...

5767 2023-08-13 16:45:18 24

50년대 미국의 한국 경찰복 지원사업 [새창]

이건....솔직히 미국 입장 운운할게 아니네요
해방 후에 미국 색히들이 일본놈들을 한반도에서 척살을 하기는 커녕
귀찮다고 일본놈들에게 맡겼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누구한테 그렇게 오랫동안 끔찍하게 지배를 당했는데
일본한테 그걸 맡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