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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 2023-05-07 04:50:38 3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일.. [새창]
2023/05/06 18:31:21
만약...지금 조중동 기레기들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정신차려서 바뀐다고 칩시다
그래서 사실을 보도하는 시대가 갑자기라도 온다고 치자구요
그렇다면 한국의 노인세대와 나이많은 기성세대들이 과연 바뀔거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자신들이 믿어왔던것들이 진실이어야 하고 옳아야 속이 시원한 사람들이에요...
내가 더 살아봤으니 더 잘안다라고 생각한다니까요
그리고 나이 위계가 확실했던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은 나이가 벼슬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시대에서 나이를 내세워봤자 라는걸 이제는 압니다
저는 공감못하겠지만 이 사람들 아니 이 노친네들과 어른이라는 사람들의 발상은 알겠더라구요
그 천박미개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니
지금의 젊은이들이 ,, 늙은 나를 외면하고 대화하기 싫어하고 찬밥취급하는 이 시대가 싫은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옛날부터 자신들은 동경해왔던 일본에게 먹히자는 겁니다.
일본에게 경제적 문화적으로 확실히 지배당해왔던 시대에서
나이는 벼슬이었고 위계는 확실했으며 노인이되면 아랫사람한테 함부로 대해도 되고
법 집행도 개판이고 판사들은 더욱 쓰레기라서
강간사건에서 강간피해자에게 이왕이렇게 된거 강간범과 결혼하라는 미칀 소리를 하던
말그대로 쓰레기 천박미개 시대였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자신들은 인생을 다 살았습니다
그러니 자신들에 대한 태도가 바뀔 일 없는 자신들의 후손 후배세대들...이 망했으면 좋겠다는겁니다
설마? ...싶으시죠? 그건 너무 오바한거 아니냐 싶으시죠?
제가 그래서 동해지역을 , 특히나 나이많은 어른들 노친네들을 정말이지 혐오에 혐오를 하는겁니다
물론 외국에도 편향된 고집센 노인들 있는데 그들은
"의견이 다를 뿐 국가와 후배 후손세대 모두 같이 잘살자" 라는 기본적 상식이 통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아닙니다

어떤 외국교수가 한국과 일본은 뿌리가 같은 민족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자국민을 이렇게 죽이는 나라가 없었죠
일제강점기시절 일본놈들보다 잔인했던게 토왜였고
지금의 시대에는 토왜를 지지해주는 절반이나 되는 사람들이 "민주적 절차" 통해 토왜를 뽑았습니다
그것도 G7경제성과와 코로나 대처를 그렇게 잘한 민주 대통령정권을 외면하구요...
이런 나라...진짜 또 없다고 확신합니다
4924 2023-05-07 03:59:31 9
주차장 고3맘 빌런 [새창]
2023/05/06 19:46:14
부탁하는 말투만 쓰면 되는줄 아는 종자들이 있지요
자기딴엔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저런 사람들이 애를 완전 이기주의자로 교육시키고
그 애는 범법행위를 저지르고도 경찰서에 가서 경찰한테 발길질 하겠죠
4922 2023-05-06 17:42:43 4
문소개웬 [새창]
2023/05/06 15:56:59
대한민국 국민들 파묻을 묫자리 파는거?
4921 2023-05-06 14:42:48 0
어린이날행사왔는데요. [새창]
2023/05/05 12:56:38
그들에게 우리의 자녀는 "다음 세대 노예 혹은 노리개" 일뿐
애들도, 국민도 아닙니다.
그래서 2찍들이 가족이라도 손가락질 하고 욕해야 한다라는것이죠
4920 2023-05-06 02:39:38 1
종교대통합을 이룬 굥정권 [새창]
2023/05/05 08:45:58
당장이라도 국민봉기....그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탄핵은 사법부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무시하면그만이며
다른 것으로 눈길을 돌릴려고 할겁니다
검찰이 이 악물고 막으려고 무슨짓을 저지를지 몰라요
진심 계엄을 발동할 놈이 바로 굥입니다
4919 2023-05-06 01:11:09 0
슬리퍼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놀이 [새창]
2023/05/04 13:47:43
와 진짜 미치게 웃었네요 ㅋㅋㅋ
4915 2023-05-05 19:59:13 0
여돌 비주얼 담당들 과거와 현재 [새창]
2023/05/05 18:13:18
정말 단 한명도 모르겠네요... 뭐 굳이 알고싶지도 않지만.
4914 2023-05-05 14:52:27 6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04:23:29
이보세요... 글을 제대로 읽기는 했습니까
누님이 20년전에 빚을 지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 방탕한 생활을 했다는 말은 없는걸로 봐서 그렇게 빚을 쉽게 지려는 사람은 아니라는 추측이 가능한데
왜 당신의 마음대로 사람을 함부로 재단해버립니까.
할 말과 못할 말을 구분 좀 하세요
사람이라는게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큰 패착을 두는 경우가 한 번만이겠어요?
그리고 자식이에요,. 아무리 빚을 졌어도 패륜을 저지르지 않은 자식이 스스로 삶을 마감했는데
어떻게 후회와 애도조차 하지 않는 아버지가 있는건지...저는 그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당신이 부모에게 버림받거나 외면받는 사람의 마음을 알기는 합니까?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진짜.

그리고 글쓴이가 하도 기가막혀서 주저리주저리 하소연하는 글에 뭐 이렇게 따박따박 불쏘시개 글을 올려요
지금은 글쓴이 누님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그저 글쓴이에게 힘이 될 표현만 하면 되는건데...
정말 이런 사람이 있긴 하네....싶네요 ㅉㅉㅉㅉ
4913 2023-05-05 05:35:16 45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04:23:29
우선....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빕니다..
누님이 얼마나 외로웠을지....얼마나 고통속에서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며 세상을 떠났을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빠에게 저주의 말을 듣고 좌절과 절망의 세월을 보냈을지...정말이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님은 그런 누님의 마지막을 보고 얼마나 가슴에 한이 쌓이실지...
하....세상은 왜이렇게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을까요
부디...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그래도 이왕 사는거 이 악물어 봅시다..
당신의 앞날에 시련보다는 좋은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4912 2023-05-04 02:06:58 12
초등학교 석면 해체 공사 할 때 제대로 공사하지 않은 업체 [새창]
2023/05/03 22:23:44
제가 한국 어른들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게 안좋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입니다
시공 업체나 학교측이나 감리업체나...
도대체가 책임감도 없는거 이상으로 양심도 없잖아요.
이게 지금 뭐하자는 짓입니까.
자신의 아이들이 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저럴 수가 있을까요
이래놓고 무슨 놈의 출산율 걱정을 한단 말입니까
무슨 나라 걱정을 해요.
거기에 부끄러움도 몰라요
이런 자들이 어른이랍시고 애들한테 청년한테 지적질 하는거 보고 있으면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요.
어른이란 사람들이 어른이라는 위치를 자각하질 않아요
서울이라서 이렇게라도 하는거지 지방이었으면 어땠을까요
진심...저는 5060세대들에게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낍니다
20대 애들한테 화가 많이 나지만 이런 어른들의행태를 보고 자라니까 애색히들도 미쳐 날뛰는거에요
전 그렇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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