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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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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1 2023-02-10 23:19:46 5
동반자살하려고 했던 썰 [새창]
2023/02/09 16:1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립이 오늘 최고의 드립입니다 ㅋㅋㅋㅋ
4340 2023-02-10 23:13:48 2
제대로 걸린 한동훈 (feat.김남국) [새창]
2023/02/10 09:16:05
이제 우리도 논리로 이기지말고 주먹을 들어서 이겨야 할 때가 온 거 같아요
논리로 이겨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잖아요?
법에서도 우리 일반국민들은 상식적으로 50억 퇴직금이 말이 되느냐 ...곽상도의 아들이아니면 그걸 받을 수 있었겠느냐
아무리 외쳐봐도 법을 많이 안다라는 판사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면 끝이니까요
4339 2023-02-10 23:04:58 6
2022년 드라마 시청률 순위.jpg [새창]
2023/02/10 17:30:15
재벌집.... 정말 팬미팅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물어보고싶어요 왜 마지막을 그렇게 했는지...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왕좌의게임 한국판을 본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수 년간 끌어오다 똥싼 놈보다는 낫지만...
4338 2023-02-10 23:01:40 6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는 총선문제있다. [새창]
2023/02/09 19:54:57
검찰 강점기
4337 2023-02-10 22:59:18 2
윤석열 진짜 지지율 [새창]
2023/02/10 22:21:39
유유상종
4336 2023-02-10 22:58:51 13
윤석열 진짜 지지율 [새창]
2023/02/10 22:21:39
아뇨 저는 거의 저정도라고 확신합니다
왜구굥북과 감자도에 포진되어있는 것들 생각해보면 20%정도는 진짜 확실히 정신병자들이거든요
김진태가 감자도에서 지지율이 상당해요
4334 2023-02-10 18:47:48 33
어떤 아주머니가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새창]
2023/02/10 17:03:18
간단한 영어를 쓴게 잘못이냐...라는 분들도 있는데
쓸거면 병행표기해야겠죠. 여기가 영국인가요 미국이에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어를 같이 쓰는건 잘못 아닌데
한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어와 한글로 쉽게 나타나도록 해야죠
아니면 음성으로라도 현재 재고가 없습니다 없는 상품입니다 라고 알려주기라도 해야죠
4333 2023-02-10 18:44:51 28
어떤 아주머니가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새창]
2023/02/10 17:03:18
1
ㄴㄴ 봐주면 버릇됩니다
4332 2023-02-10 18:41:12 19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는 총선문제있다. [새창]
2023/02/09 19:54:57
그러니까요. 저는 민주적 절차가지고 안된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판검사들 그리고 조중동을 비롯한 언창들 국짐이 왜이렇게 더더욱 악질적으로 하느냐...
이번 정권 무너지면 왜구굥북과 강원도 늙은이들 말고는 이제 국짐쪽은 입도 뻥끗 못할 정도의 저질을 다 보여줬거든요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거 두 가지는 곽상도 50억 건과 난방비 폭탄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대놓고 "내가 불법적인 일을 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라는 배째라 식으로 나올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조작을 서슴치 않을거고요
그러니까 한국의 민주국민들은 언제든지 민주항쟁 일으킬 준비를 해야한다고 진심으로 말하는겁니다
이제 여기서 물러나면 그냥 정말 말그대로 이 나라 끝장났다고 봐야합니다
이미 진태사태와 핵무장 발언으로 한국은 물에 빠진 수준이고
이재명 당대표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물에 빠진 상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떨어지는것과 똑같은 겁니다
4331 2023-02-10 17:27:39 2
어른들의 참을성이 뛰어난 이유 [새창]
2023/02/10 16:20:26
1
와...애럽유님...처음으로 실망했어요... 품번정도는...해주실줄 알았는뒈...
4330 2023-02-10 16:09:09 1
[새창]
반전에 반전!! 그리고 이해...
4328 2023-02-09 19:31:38 2
후드식 동창회 [새창]
2023/02/09 18:35:20
갤러헤드의 댓글은 1추천되었고
후에 갱단의 폭력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구걸하였다
4327 2023-02-09 19:28:29 1
하숙집 딸내미와 놀아주기 - 하숙비 [새창]
2023/02/09 19:08:14
자. 이제 실사판 하숙집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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