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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3: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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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눈썹문신이나 아주 작은 타투는 그렇게 혐오감이 들지 않습니다
혐오감이 들 이유가 없지요
연예인 (듣보잡 래퍼제외) 스포츠인 유명인들의 타투도 사실 90%는 혐오감이 들지 않아요
.
그런데 일반인들과 듣보잡 래퍼들 같은 경우에는 일단 큰 타투라고 보여지는 것이 보이면
저는 무조건 거리를 둡니다
큰타투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큰 타투를 했던 사람들의 인성이 얼마나 개차반인지" 경험으로 대중매체로 경험담으로 보고 느끼고 들었거든요
타투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게 아니라 큰 타투를 했던 사람들이 너무 무례 허세 꼴불견 찌질이들이었기에
굉장히 싫어하는겁니다
범법자는 어찌 그리도 많은지...뻔뻔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강해보이지 않아요 정말 강해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아, 이 사람과는 깊게 사귀지 말자 가능한한 접점을 만들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