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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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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라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인 드라마 기억나시는 분들 있나요?
거기에 나오는 명대사가 저는 이게 진짜 명대사라고 봅니다
전두환의 호헌조치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호헌철폐를 외치며 시험을 거부하죠
그런데 주인공인 강우석은 대학생들의 시험거부를 반대합니다
그래서 그 대학생들의 우두머리가 강우석과 독대를 하는 대화내용입니다
학회장: 어이, 사법고시 칠거지?
강: (웃음)
학회장: 우리가 걱정하는건 바로 너같은 애들이 시험쳐서 판검사되는거야
강: (?)
학회장: 고향에서 신동소리 듣고(강우석은 드라마상 신동맞았습니다) 중고등시절에 전교 몇등에서 놀고,...
스물 몇 살에 판검사가 된다는 얘긴데.... 어이, 이 사회에 대해서 뭐 좀 알아?
아는게 없으니 겁날것도 없겠지 아무 생각없이 깜방보내고 사형시키겠지
이 사람이 왜 도둑질을 했는지. 이 사람이 깜방가면 그 처자식은 굶어죽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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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진심 우리 나라의 고학력들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고학력을 부러워하는 한국사회에 대해서
우리는 다시금 생각을 바꿔야 하고 교육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고학력들에게 경고를 해야할것입니다
책상머리 공부 잘했다고 세상이 다 너희것이 되는게 아니라고.
너희가 신이 아니라고. 너희가 귀족되려거 하는 공부면 때려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