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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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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2022-05-08 14:46:44 13
계양을 출마 이재명 "패배 후 文이 고생했다고 술 한 잔 주셨다" [새창]
2022/05/08 14:16:07
지도자가 다음 지도자에게...
2120 2022-05-08 13:34:16 31
저쪽처럼 좀 뻔뻔해져야... [새창]
2022/05/08 13:14:58
내 말이 이 말입니다
뭐 지가 말귀 못알아쳐먹고서는 말도 안되는 말 한마디에 징계를 한다느니 어쩌느니 지껄이는
정치 줫도 모르는 어린 여자애 한 마디에....하...
그것도 표창원이라는 , 친하다난 놈은 난 어린 여자애 말이 맞다고 본다 공감하다 이 ㅈㄹ
이게 전형적인 더민주의 페미+586의 환장 콜라보가 아니고 뭡니까
오히려 최강욱 의원이 정말 딸딸이라는 발언을 했어도 "그거가지고 뭐" 라고 했어야 했습니다
친한 사이끼리, 또 남자에게 했었으니까 라고 조금의 억지라도 부렸어야 했습니다
정말 같잖아서 ....
2119 2022-05-08 11:29:17 0
[속보] 이재명, 오늘 인천 계양산에서 보궐선거 출마 선언 [새창]
2022/05/08 02:55:28
왕의 귀환.
2117 2022-05-08 02:56:45 31
기득권 자녀들은 다 이런 식인 모양이네요. [새창]
2022/05/07 22:54:07
제가 보기에 최종보스는 call girl 입니다
법사는 고문 수준이구요
2116 2022-05-07 18:33:18 69
의문 가득한 형사의 자살 [새창]
2022/05/07 18:13:48
한국에서 비리를 폭로하는 영화는 현실의 10%도 못보여주는거군요
2115 2022-05-07 17:23:51 0
박영선 "이재명 출마가 당의 명분? 화살로 돌아올 가능성 높다" [새창]
2022/05/07 17:10:57
말 진짜 잘하셨어요 이제서야 본색이 나오는거죠
2114 2022-05-07 17:22:53 3
박영선 "이재명 출마가 당의 명분? 화살로 돌아올 가능성 높다" [새창]
2022/05/07 17:10:57
오세훈이 이길수밖에 없는 게임이었죠
박영선이 당시 서울시장 싸움에서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균형 있는 시정운영을 위해 여성 부시장 및 주요 고위직에 여성 인사를 대거 중용하겠다”며
“서울시청과 공공기관 조직 문화를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이러니까 지는거에요. 질만도 했어요. 이래놓고 이길거라고 생각했나요
아무리 오세훈이 미웠어도
이런 개똥볼을 차서 서울시를 넘겨줘놓고서는 뭐 할 말있다고 씨부려요 씨부리긴.
2113 2022-05-07 17:18:12 3
[속보] 강수연, 7일 별세 [새창]
2022/05/07 16:44: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12 2022-05-07 16:12:55 73
변희재 ㅋㅋㅋ [새창]
2022/05/07 16:06:36
우리 변TM이 ... 요새는 좀 사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진짜 지역차별도 아니고요 ...정신병자들 맞아요 굥 지지계층, 국짐 지지계층이요
2111 2022-05-06 18:58:05 0
최강욱 민주당 윤리위원회 회부 이건 아니지요 [새창]
2022/05/06 15:38:42
박지현 쉴드치던 양반들 다 어디갔어요!!!!!!
나와봐요 어디!
더민주당에서 페미와 페미오구오구 486 586 안내쫓으면 절대 국짐을 박살낼수 없습니다
2110 2022-05-06 00:05:57 12
디씨에서 왔습니다... [새창]
2022/05/03 16:23:23
거, 어디 디씹니까
2109 2022-05-05 23:38:15 74
박근혜가 좋은 대통령인 이유 한개 또 생김 [새창]
2022/05/05 23:19:24
그리고 그네정권의 장관후보자들은 최소한 잘못했다 사퇴하겠다는 종종 있었는데
굥에서는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뭐 한번 씨부려봐" 라는 식의 배째라 미칀 색히들이 즐비하죠
탄핵 2 라고 스케일도 2배이상 커졌습니다 ㅎㅎ
2108 2022-05-05 23:12:09 18
직장동료가 안아키였다 [새창]
2022/05/05 22:55:49
1700만 촛불로 유일하게 적법적 절차로 대통령을 끌어내린 한국은 굥을 뽑았어.
물론 아주작은 차이였지만.
2107 2022-05-05 23:10:27 14
'간첩조작사건' 검사가 윤석열의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새창]
2022/05/05 22:46:00
조두순한테 아동 청소년 복지를 맡기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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